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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239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판타즈미아★
추천 : 2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6/14 02:22:33
픽시브작가 베오베글에 마지막으로 답글을 다신걸 보니 아마도 아오레알님이 아시는 ㄹㄴ의 기준과 제가 아는 ㄹㄴ의 기준은 좀 다르나 봅니다.
저는 사지절단 같은 수준을 생각했으나 아오레알님은 스팽킹 수준의 료나를 생각하셨나보네요.그러니까 sm이요.
sm정도는 저도 이해합니다. 이건 도착증이 아닌 취향수준이고요.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하는 장르도 아니니까요. (강간 말고 합의 sm을 말하는거에요.)
유년기에 영화 게임등을 통해 료나쪽에 관심을 보여서 그쪽으로 넘어가는 사람도 많다고 하셨죠.
정상적인 사람이 유년기때부 게임,영화등의 매체에서 접하는 연출중 료나에 그나마 가까운 걸 찾자면 액션씬이지 팔자르고 뭐 이런게 아니잖아요
제가 말하는 료나는 사람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고어사진 급으로 파괴해가며 흥분을 느끼는 수준을 료나라고 말한거에요.
유년기때부터 접해서 그런 장르를 좋아하게 됬다는 말을 들으니 제가 오해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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