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나 그런 건 아닙니다. 캔디폰이라고 su 410 모델인가 그럴텐데. 이게 3g 폰 맞죠?
아무튼 요금이 많이 나올 때는 20만원이 나와요. 통화료가 9만원 대. 그리고 벨소리나 컬러링 다운 받는 거가 10만원 넘게.(수십곡 받은듯) 다운 받는 게 그 네이트나 머 그런 거 들어가서 받는 것 같아요.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전에 네이트 들어가는 거 보니 그렇고 폰에 저장이 많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도 다행히 잘 토닥이고 해서 지난 달엔 14만원 이번달엔 11만원 나오기는 했는데요. 이 동안에는 벨소리나 컬러링 다운 받지 않은 듯. 그래서 잘했다고 칭찬해주기는 했는데 암튼.
앞으로도 주욱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런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혹시 무슨 정액 요금제 그런 거 보면 데이터 무한 막 그렇잖아요. 그런 식으로 해서 제 동생에게 알맞은 요금제가 어떤 게 있을까해서 질문드립니다. 매장 가서 알아봐도 되는데 여기 분들이 더 신뢰감이 생기고 하는 묘한 머 그런 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