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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39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론냠냠★
추천 : 2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0/26 03:11:00
사상은 각시대별 인류의 보편적가치가
투영되는 '체제'이고
그 사상이 싸워내다 걸러진 지금은
민주주의가 남은겁니다.
민주주의도 언제든 뒤집힐수있죠.
단, 민주주의를 능가하는
완벽한 사상이 태어난다면.
경제를 국가의 근간.
더불어 인류가 지향해야할
최우선과제로 삼는다면
절대왕정시기,
사회주의와 자유주의의
대립을 거쳐
가장 접합한 사상으로 남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의미밖에
되질않는겁니다.
경제는 부수적인문제고
사상안에서 해결되어야할 일이지
경제가 국가의 근간이라뇨
간단합니다.
그 개념이 통용됐다면
모든 국가가 금권주의국가로
현재 남아있어야 하는데
어떤가요 지금?
사상안의 경제지향목적으로
식민지를 건립했던 이전
국가들중 하나의 '피해국'이었던 국민이
어떻게 그런사고가 나올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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