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klit Hadero - Walk Up 유툽을 돌아다니다가 맘에 드는 목소리 발견 뭐하는 처자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RAGE AGAINST THE MACHINE - CALM LIKE A BOMB 야심한 밤에는 탐모렐로의 정신나간 기타와 잭의 독설을 들어야 합니다. 왜냐구요? 저도 몰라요 Little Mix - Cannonball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왠처자들이 쌀형의 노래를 리메이크 했네요. ...... 좀 인스턴트스럽게 편곡이 됐네요. (안 들으시는게 나을지도) Damien Rice - Cannonball 윗곡의 원곡입니다. 역시 원곡이 나아요 Silverchair - Tomorrow 호주밴드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순화된 그런지라고 해야할까요 90년대 락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아실 노래 보이(VOY) - 바람의 노래 (Feat. 오지은) 영화 "님은 먼 곳에", "즐거운 인생"의 음악감독이 속한 그룹입니다 무엇보다 오지은입니다. 뭐하세요 재생버튼 안 누르시고 정준일 - 괜찮아 밴드 메이트의 키보디스트이자 보컬 정준일의 솔로앨범입니다 왠지 소라누님이 연상됐어요(왜일까) 반복해서 듣느냐고 다른 노래를 못 찾겠네요ㅜ Procol Harum - A Whiter Shade Of Pale 락, 블루스, 소울이 뒤범벅 된 프로그래시브 락 이거 1967년에 발매된 곡이에요. ㄷㄷㄷ;; Saxon - Wheels Of Steel 시작부터 울려 퍼지는 쌍스러운 기타 & 단순한 8비트 드럼 이것이 쌍팔년도 메탈의 맛이자 멋이죠 Rainbow - Rainbow eyes 디오옹이 마음먹고 예쁘게 소리를 내려고하면 이렇게 사람같지 않은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