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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하지만 과학으로 증명이 안되는 것은 어떻게 보는가?
게시물ID : science_2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학
추천 : 3/4
조회수 : 1304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0/09/04 05:01:38
과학이란 문자적인 말일 뿐이고 아직 밝혀내지 못했지만 실존하는 것이
바로 과학이다.

1천년 전에는 핸드폰을 만들 기술이 없었다. 그러나 그때 핸드폰을 증명할 수 없다고
해서 핸드폰이 비과학이 되겠는가?


국내 무당만 80만명이라고 한다. 무당들의 주장을 보면 자신에게 내려진 잡신의 힘에
따라 용하다고 소문나기도 하며 사기꾼으로 몰리기도 한다.

80만명 중 거의 돈을 밝히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아주 극소수의 무당들은 실제로
사람의 마음 속도 읽고 예언도 하고 퇴마도 한다.

특히 퇴마의 경우 약물,최면으로도 안되는 것을 해결한다. 즉 빙의와 정신분열은
구분이 된다. 정신분열은 퇴마로 소용이 없고 약물이나 최면에 효과가 있으나
빙의는 약물과 최면으로 소용이 없고 강한 잡신이 내린 무당이 퇴마로서 해결한다.

국내 심진송이라는 무당도 김일성이 죽기 얼마전에 죽을 것을 예언하여 유명인이
되었다.

이러한 현상들은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왜냐면 과학을 초월한 현상이기 때문이다.
과학은 물질을 분석해내도 영계의 영은 분석하지 못한다.



빌게이츠의 망언은 다들 아실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이 전문가라며 그렇게 확정하면
곧 몇십년 뒤에 바보가 된다.

그러니 귀신이나 영혼, 예언 능력이 모두 100% 없으며 사기일까?? 그 확신은 어디서
오는가? 영적인 얼은 과학을 초월하여 보고 듣는 것 외에 증명할 방법이 없으나
그것들이 틀렸다는 증거를 과학계에서 내놓지 못한다면 역시 이것도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만일 영적인 일이 인정되면 과학계는 송두리째 흔들린다.
마치 과거에 과학이 발달하면 종교가 흔들릴 것이라는 것에 역전적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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