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한가롭게 음악 들으면서 오유에 있는데... 아파트 복도에서 왠 꼬마애 둘이서 계속 뛰어다닙니다... 참자.. 참자.. 참자.. 하다가 나중에 애들이 뛰다가 저희집 현관문에 뭔가를 툭-쳐서 이 때다 싶어서 현관 문 열고 나갔더니... 왠 외국인 아줌마가 서 있네요...-_- 막~ 뭐라고 하려다가 문 열고 엄... 이러고 다시 문 닫아 버렸습니다... 지금은 복도에서 한 명은 앉아서 타는 자동차하고 한 명은 계속 뛰어다닙니다... Shut up, please! 하면 뭔가 좀...ㅡ,.ㅡ;;; 아아... 스트레스는 이 시간에 계속 더해지고 있습니다... 대체 뭐라고 해야할까요...ㅠ.ㅜ 씨발것들아 그만 좀 뛰라고111111111111111 ㄴㅇㄻㅁㅈ래ㅑㅁ저드래ㅑㅁ저ㅡ대ㅑ저ㅡㄷ래ㅑㅓㅡㄷ랙ㄷ머ㅡ해ㅑ더ㅡ해ㅑㄷ니거ㅡㅐ거ㅡ내ㅑㄱ더ㅡ댇 아줌마 개념 출가? 응? 출가? 응? 그 나라에선 그렇게 좆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아파트 복도에서 뛰어다니니?? 애새끼들 면상은 못 봤지만 뒷대갈빡은 존나 싹수 없이 생겼던데... 좀 때려가면서 키우셈. 아... 어린이 날에 국제 초딩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