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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95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익숑★
추천 : 4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7/07 21:25:09
교회다니는 꼬마 하나가 밤낮으로 하나님께 '자전거 하나만 선물해 주시면 평생 진짜 착한 어린이로 살겠습니다.' 라고 맨날 빌고 또 빌어도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았대요.
그러다가 교회 어른들을 보고 깨달음을 얻고 방법을 바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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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전거를 하나 훔친 다음에 '저의 죄를 사하여 주세요' 라고 빌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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