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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395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덩실덩실★
추천 : 0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49개
등록시간 : 2007/06/10 00:21:12
공부하긴 귀찮고 항상
공부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불안불안하다가
네팔가서 사람들만나면서 그사람들을
[청소년 쪽으로 일하시는 분들입니다.]
한국와서도 만나고 하다보니
어느새 공부라는것에 부담감보다는 무언가를 하고있더군요
지금은 영상 촬영하고 편집하고 그분들이 하시는 사업따라다니면서.
그렇게 일하고있네요.
흠.. 예전에 영상을 한다고 하다가.
고등학교를 영상쪽가려다가 아빠랑 충돌후 못갔죠
그때이후 잊고있다가
이분들이 물어봐주셨지요
니가 하고싶은게 뭐냐고
처음엔 주저주저 하다가 결국 영상으로 다시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분들이 기회를 주었고 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찍으러도 다니고 봉사활동이라는 이름을 달고있는
활동들 하면서 학생 답지않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생각해요 낄낄.
요즘 애들보면 너무 불쌍하다고 할까.
그냥
[자뻑글?]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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