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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S25E16] 월드컵 심판이 된 호머 심슨 (초스압)
게시물ID : animation_239634짧은주소 복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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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8
조회수 : 17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14 20:42:14








어느날 스프링필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존경심 고취를 위한 발표대회를 열게 됩니다.







그곳에서 원래 퀴리 부인을 자신의 영웅으로 발표하려 했지만

마틴에게 선수를 빼았기자 아버지 호머 심슨을 자기 영웅이라고 발표하는 리사.


참고로 축구에 관한 부분은 예전 에피소드에서

호머 심슨이 여학생 축구부의 심판이 되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때 공정성을 위해 자기 딸인 리사의 부정행위를 적발하는 등의 행동을 했었죠.










그리고 이 일이 퍼져서,

공정함의 대명사로 소문이 나게 된 호머는 단번에 올림픽 심판으로 초청받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로 공정한 심판으로서의 일을 해내는 호머 심슨.









그리고 월드컵 심판인 호머 심슨에게 접근하는 갱들.


심판을 매수하면 스포츠 도박으로 떼돈을 벌 수 있기에

호머에게 검은 손을 뻗습니다.


하지만 지금 호머는 자신의 딸이 믿는 영웅답게 행동하기 위해서

유혹을 거부합니다.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유혹의 손길들









하지만 바트로부터 진실을 듣게 된 호머는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 충격으로 인해 유혹에 넘어가버릴뻔한 호머였지만,

리사의 설득으로 다시 공정한 심판이 되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리고 호머는 결국 끝까지 공정성을 지켜낸채로 월드컵이 막을 닫습니다.









그로 인해 갱에게 죽을 뻔하지만

리사가 비행기에서 자리를 바꿔준 덕분에 목숨을 구하게 된 호머.



그리고 월드컵이 끝나자 헐리우드액션을 하던 브라질 선수는 무덤에서 부활하는군요.




결론은...  현실 월드컵에서도 호머 심슨같은 심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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