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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66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녀3★
추천 : 1
조회수 : 115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1/13 12:58:08
면접봤는데... 화끈하게 떨어졌습니다
무모하게 잘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무모했었나봐요
근데 아는사람이 붙은건데... 진심으로 축하하다는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지하철타고 집에가는데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하ㅏㅏㅏㅏㅏ 저도 저한테 많이 놀랐습니다...
축하는 못해줄 망정...
지하철에서 펑펑울다니...
오늘 지하철에서 이어폰끼고 노약자석 앞에서 울고있던 여자를
보셨다면 그게바로 접니닼ㅋㅋㅋㅋㅋㅋ
이제 기운차려야죠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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