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이 이야기는 오늘 있었던 100% 리얼 실화를 바탕으로 둔 저만의 일기입니다. 일기를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를 해서 문체와 말투를 양해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그래서 중간 중간 나오는 인물 이름도 주변 지인들입니다. 글이 조금 길수도 있으니 참고 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 운수 좋은 날. 더운 새벽. 잠을 설치다가 3시가 다되어 겨우 잠이 들었다. 3시 5분 쯤 울리는 휴대폰 문자 소리 '형아~문짜 와쪄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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