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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제니퍼 로페즈, 18세 연하 남친에 매주 용돈 천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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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응개
추천 : 1
조회수 : 18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13 14:43:40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43)가 자신의 연하 남자 친구에게 돈을 퍼붓고 있다.

12일(현지시각) 연예 매체 '쇼비즈 스파이' '스타 매거진' 등 많은 외신은 로페즈가 남자 친구 캐스퍼 스마트(25)에게 매주 1만 달러(약 1150만원)씩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용돈과 일당의 중간 개념이라는 것.

한 측근은 매체 인터뷰에서 "로페즈는 남자 친구가 돈 쓰는 걸 무척 싫어한다. 매일 저녁 식사 때 자신의 카드로 계산한다"며 "심지어 주급 형태로 매주 거액의 돈을 쥐어 준다"고 밝혔다.

연하 남친에 매주 용돈 '천만원'
"연하 킬러? 만나고 보면 어릴 뿐"

이어 "로페즈는 남자 친구가 자신의 아이들 선물을 사거나 데이트 비용을 지불하는 걸 끔찍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돈을 기꺼이 건네 주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페즈는 지난해 7월 마크 앤소니와 7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한 뒤 자신의 백댄서로 활동했던 18살 연하의 스마트와 연애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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