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090716n07522 육군 사단장이 직접 물속에 몸을 던져 급류에 휩쓸려가던 노인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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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야기를 주욱 보면 착한 일을 하고 싶어도 오해 받을까봐 못한다는..
그러니까 자신의 지위가 높다보니 발생하는 문제지요...
이렇게 높은 지위 때문에 오해 받을까 조심하는 분도 있고..
일부러 계산하고 시간 맞춰 재산헌납한다고 소동 피우는 더 높은 쥐위의 사람도 잇고..
에헤라.. 마땅한 짤방을 찾아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