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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2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ㅜㅜㅜ
추천 : 0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7/03 23:46:56
전체적으로 저번주 보다 좀 빠방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제가 감동 받았던 공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관우... 정말 한국적인 한이라는 느낌을 살려냈다. 나가수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 제시.
BMK... 역시 소리가 뭔지 아는 가수 인듯... 폭발적인 그 목소리는 멋지다.
옥주현... 들으면 들을 수록 맑고 깨끗한 목소리... 테크닉도 풍부하고 고음처리가 아름답다.
그냥 그랬던 공연들....
박정현... R&B 아닌 롹적인 창법을 기대했는데 역시나 R&B... 실망스러웠다.
YB... 헤비메탈 정말 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스캇펑크로 장르 변환... 그저그런 곡의 진행...
김범수... 선곡운이 정말 안좋았다...
장혜진... 편곡에서 정말 욕심을 많이 부린듯 하나... 난잡했고 그래서 특색이 오히려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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