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8직장인 입니다. 저희 회사는 스마트폰 액정을 만들고 있구요.. 2명이 한개조로 짜여 각자 맡은 파트에서 근무를 하지요.. 저와같은조의 동료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유인즉.. 한조에 인원이 14이고 짬 배열이라면 제짝이 6 제가 8정도 됩니다. 근데 이형이 손도 좀 느리고..약간 어리바리해요..라인 다운 시켜서 조 전체를 야근시킨적도 몇번 됩니다. 제가 입사는 2어달정도 느리지만 아는것과 일하는 양의 기준으로 봤을때 이상이면 이상이지 이하라고 생각치않습니다. 근데 하루를 빼먹지않고 제게 이래라 저래라. 네 물론 이해합니다 자기가 손웟사람이고 동생걱정에 그럴수있다봅니다. 하지만 자기실수로인해서 제게 떠넘기고 언성 높이는건아무리 생각해도 좀아니라고 생각이됩니다 약간씩 싫은티도냈지만 눈치채지 못하는것같습니다.직접 말하게되면 저도 욱하는성격이 있어서 같이 목소리가 커질것같기도하구요 오늘도 출근해서 열심히 즐겁게 일하려했으나 그 형이 자신의 일을 제게 떠넘김으로서 기분상하고 하루를 시작하네요 자기일을 다른 사람에게 자꾸 떠미니까..다른사람이 자기일을 더잘하지....에휴... 무엇보다 그생선냄새나는 입냄새때문에도 표정관리도안되구요..자기도아는지 항상 마스크하고 다닙니다.. 전 어찌해야 좋을까요..너무 스트레스입니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