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검정치마 - 강아지
게시물ID : music_34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effy·End¸
추천 : 4
조회수 : 7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1/13 16:57:54
'시간은 29에서 정지 할 거야' 라고 친구들이 그랬어 오 나도 알고 있지만 내가19살 때도 난 20살이 되고 싶진 않았어 모두 다 무언가에 떠밀려 어른인 척 하기에 바쁜데 나는 개 나이로 3살 반이야 모르고 싶은 것이 더 많아 if your lights are blinking and you are running low come on get filled up so you can drive away with my love 우리가 알던 여자애는 돈만 쥐어주면 태워주는 차가 됐고 나는 언제부터인가 개가 되려나 봐 손을 델 수 없게 자꾸 뜨거워 반갑다고 흔들어 대는 것이 내 꼬리가 아닌 거 같아 사랑은 아래부터 시작해 척추를 타고 올라온 거야 if your lights are blinking and you are running low come on get filled up so you can drive away with my love 짖어대는 소리에 놀라서 도망가지마 무서워서 그런 거야 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니까 if your lights are blinking and you are running low come on get filled up so you can drive away with my love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