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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3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t51244★
추천 : 1
조회수 : 8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04 22:29:41
제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 담당 유지보수기사님께 호감이 있습니다.
컴퓨터 봐주실 때만 몇 번 얘기하고 감사하다고 간식 조금 챙겨드린게 전부인데 이런 감정이 왜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분을 안지 이제 9개월이 되었지만 아무 것도 모릅니다.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이제 서른이 되었는데 이런 감정이 생겼다는게 신기할 뿐이지만 이 글을 올리면 마음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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