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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39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댄어디에★
추천 : 16/2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2/10/27 07:11:03
어떤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이 있다고 하자.
신용도도 낮고 해서 폐지 주워 모으는 일밖에
못해. 근근히 목숨줄 이어가고 있던거야.
근데 어느 날 어떤 남자가 오더니 가장을 내쫒고
자기가 그 자리를 차지했어.
아내는 공장에 취직시켜 하루에 열여덟시간씩
일시키고 아들들은 외국 내보내서 외화벌이 시켰어.
그리고 딸은 자기 잠자리 상대 시키면서 시바스리갈을
따르게 한거야.
반대하면 무자비하게 폭력을 휘둘렀고.
하지만 덕분에 집안 경제 사정은 월등히
나아졌지.
어때?
완전 행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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