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양의 중학교,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지담이가 잠시 방황의 시기를 겪었던 것으로 들었지만
실제 담임을 맡는 동안에는 문제를 일으킨 적 없이 성실하게 학교를 다닌 학생이었다.
특히 랩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아는데 랩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학교 생활을 했다.
착실한 학생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논란이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래.. 담배 좀 피고 술 좀 마시고..
애들 돈 좀 빼앗고
물건 좀 훔친게 뭐 대수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