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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측 "육지담은 착실한 학생, 와전돼 안타깝다" (공식입장)
게시물ID : star_239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해리(30살)
추천 : 12
조회수 : 1379회
댓글수 : 110개
등록시간 : 2014/07/17 14:25:41
육지담 양의 중학교,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지담이가 잠시 방황의 시기를 겪었던 것으로 들었지만 
실제 담임을 맡는 동안에는 문제를 일으킨 적 없이 성실하게 학교를 다닌 학생이었다. 
특히 랩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아는데 랩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학교 생활을 했다. 
착실한 학생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논란이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http://durl.me/764cx6

그래.. 담배 좀 피고 술 좀 마시고..
애들 돈 좀 빼앗고
물건 좀 훔친게 뭐 대수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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