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잘못안거에요
실제 범인은..... 박리엣입니다.
사건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박리엣이 독약을 바꿔치기함
2. 소품팀이 소품이 바뀐걸 알고 또 어떤 극성팬이 자기 타액넣은것으로 바꿔치기했다고 여기고 예비소품으로 바꾼후 빨간병은 쓰레기통에 확 던져버림
3. 장엄마는 알약을 초코바에 넣음
4. 노미호는 이뇨제를 먹고 위험한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을 하지만 다행히 젊고 건강한 육체덕에 위험한 상태까지만 가고 죽지는 않음. 덕분에 무대는 역활 다 끝내고 쓰러지는 역활까지 완수
5. 박리엣은 이때 피해자가 자신의 술수로 죽은거라 생각. 신나는 마음에 있는 힘껏 노래부름
6. 그 결과 안그래도 심약해진 심장에 박리엣의 노래가 겹치면서 끔찍한 결과를 초래 그만......
7. 박리엣은 약병을 발견하고 자신이 죽인것임에도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의 소행으로 착각
이것의 사건의 실체입니다. 두둥~
탁(효과음 두둥과 뒷통수를 맞는 소리로 오유 특유의 두둥탁을 표현해 본 점이 개그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