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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유머 모음~ (몇몇 19금. 어쩌면 스크롤압박)
게시물ID : humorbest_239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봉달
추천 : 55
조회수 : 9557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7/18 09:21:44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7/18 04:07:32
<트라우마> 72 이름:Miss 무명씨 투고일:2006/04/10(월) 20:06:49 6pJ3hnAt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의 이야기다. 어느 날, 오빠의 자전거를 빌려타고 언덕을 슝- 내려오고 있었는데 사실 그 자전거는 브레이크가 굉장히 마모된 자전거라서 브레이크를 잡아도 계속 스피드가 올라갔고 도저히 멈출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길 근처의 수풀에 몸을 던졌다. 덕분에 여기저기 상처가 마구 생겼고 스커트도 찢어진 그대로의 에로틱한 모습으로 울면서 집에 돌아갔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누구에게 당했어!」 라고 물어온 것이다. 나는 '오빠 자전거 때문에…'라고 말할 생각이었지만 흐느껴 울고 있던 덕분에 그렇게 말하지 못하고 「오빠….」 라고 말했다. 어머니가 뒤로 쓰러지셨다. <어머니로부터의 문자 어머니:뭐하고 있는가. 현재 위치는 어딘가. 나:신쥬쿠다. 지금 돌아가는 중. 호두는 샀는가. 어머니:호두는 샀다. 안심해라. 호두는 샀다. 예정보다 늦다. 빨리 와라. 나:알았다. 서두른다. 옆에서 문자 내용을 같이 보고 있던 친구에게 "엄마가 군인 출신이야?"하는 소리를 들었다 19금 <소프란도 룰> 소프란도 : 우리나라의 불법 안마시술소 정도의 느낌으로 이해하면 된다. 13 이름:무명씨 [] 투고일:05/02/10(목) 11:57:01 ID:lN7JKQ8V0 소프란도 아가씨하고 그거 할 때, 내 맘대로 안에다 싸버리면 화내고 그러지 않을까? 출입 금지 당한다던가... 14 이름:무명씨 [sage] 투고일:05/02/10(목) 12:39:24 ID:xPtw2Lhz0 >>13 흑인이 달려 들어 와. 16 이름:무명씨 [] 투고일:05/02/10(목) 12:53:20 ID:lN7JKQ8V0 그래? 그럼 그 흑인이 뭐하는데? 17 이름:무명씨 [sage] 투고일:05/02/10(목) 12:55:34 ID:qEKctShkO 니 안에다 싸버리지 <주제가 킬러> 부보] 타이타닉 호의 마지막 생존자, 리리안·아스프란드 씨 사망 / 향년 99 세 18 이름:무명씨 투고일:2006/05/08(월) 11:46:30 ID:lnwnUL770 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위르오오오에이즈라아아아아아아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30 이름:무명씨 투고일:2006/05/08( 월) 11:56:33 ID:Qp+z4f5R0 >> 18 그거 아니잖아 w 58 이름:무명씨 투고일:2006/05/08( 월) 12:34:41 ID:bvT17Hs10 >> 18 그 노래는「보디가드」아니야? 85 이름:무명씨 투고일:2006/05/08( 월) 13:45:32 ID:5NiaLn0Z0 >> 18 때문에 타이타닉 주제가가 생각이 안 나 98 이름 : 무명씨 투고일:2006/05/08( 월) 14:08:13 ID:Au0di+vU0 진짜다··· 18 을 봐 버리면 아무도···주제가를 생각해 낼 수 없는거야 <천지창조> 신은 우선 하늘과 땅을 만들었다. 바다와 산을 만들었다. 그리고 한국이란 나라를 만들었다. 한국에는 세계에서 제일 근면한 사람들과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과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과 세계에서 제일 지내기 좋은 기후를 만들었다. 천사가 말했다. 「신님, 이대로는 너무나 한국이 풍족합니다!」 신은 대답했다. 「걱정하지 마라. 옆에 일본을 만들었다」 * 원문은 아메리칸 조크로, 전 세계적으로 사이가 나쁜 두 국가간의 무수한 배리에이션이 존재하는 개그. <어느 회사의 공지사항> 다들 아시다시피 당사는 돌아가신 분의 사체를 화장하는, 지극히 사회공헌도가 높은 기업이며 또 그만큼 사회적 책임을 짊어지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근, 당사 사원의 도덕관념이 다소 저하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소리를 사내 외에서 자주 듣게 되어 사장으로서 염려하고 있습니다. 사원 여러분들로서는 당사의 입장을 충분히 인식 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이하의 세 가지 사항은 반드시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화장용의 가마에서 사체 이외의 다른 것을 굽지 말 것. 한가한 때에 감자나 오징어 등을 굽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에서 보기 좋게 피자를 구워내 동료들에서 나눠주는 사람마저 있습니다. 확실히 맛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굽는 것은 가능한 한 사체로 한정해주십시요. 2. 불을 켜기 전에 마지막 점검을 잊지 말 것. 유족들이 점화 버튼을 누를 때, 가마 안에서 「어이, 조금 기다려···」같은 목소리가 들렸을 경우 에는, 귀찮더라도 작업을 중단하고 가마 안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 이미 늦었습니다만, 앞으로는 가급적 주의합시다. 3. 가마를 썬탠 살롱의 대용으로 사용하지 말 것. '화력을 약함으로 설정하면 꽤 멋지게 선탠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시험에 나선 사람이 있습니다만, 검어지기는 커녕 새햐얀 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궁극의 미백을 추궁하는 사람 이외 에는 시험하지 말아 주세요. 지시 사항은 이상이며, 7월부터 여름 캠페인 기간이 시작됩니다. 올해의 선전문구는, 「일생에 한 번, 뜨겁게 불타자!」입니다. 근처에 노인분이 사시는 집이나 병원 등을 빠짐없이 방문, 광고지를 배포합시다. 24 인생의 다운로드 26 인생의 업데이트 27 인생의 버그 28 인생의 백업 …은 정말로 있었으면 좋겠다 43 인생의 치명적인 에러 52 인생의 강제 종료 63 인생의 휴지통 151 인생(응답 없음) <미국 대통령의 20년 주기 사망 징크스> 1860년 링컨 재임 중 암살 1880년 가필드 재임 중 암살 1900년 매킨리(재선) 재임 중 암살 1920년 하딩 재임 중 사망 1940년 루즈벨트 재임 중 사망 1960년 케네디 재임 중 암살 1980년 레이건 재임 중 저격받음 2000년 부시, 프레첼 과자를 먹다가 목이 막혀 죽을 뻔 함. ...부시답다. <아메리칸 조크> 3월의 마지막 날, 어느 추운 날 밤- 출산을 1개월 앞둔 아내가 갑자기 격렬한 복통을 호소하며 괴로워했다. 나는, 당황하며 아내를 차에 싣고 인근 병원으로 향했다. 도착 후, 곧바로 긴급 수술에 들어갔지만 용태가 나빠 그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예측불허의 상황이었다. 나는 수술실 밖에서, 오로지 아내와 그녀 뱃 속의 우리 아이가 무사하길 신에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다. 도대체 몇 시간이 흘렀을까- 새벽 2시가 넘어서야, 수술 중을 나타내는 램프가 꺼졌고 의사가 안에서 만면의 미소를 띄며 나타났다. 「다행입니다. 수술은 성공했습니다. 자녀분도 사모님도 모두 건강해요. 축하드립니다. 자, 그럼 안에 들어와 말을 걸어 주세요」 나는 흐르는 눈물을 닦는 것도 잊고 의사에게 몇 번이나 감사를 하며 병실에 들어섰다. 안에 들어서자, 피투성이가 된 아내와 아이의 사체가 침대 위에 널부러져 있었다. 그 때, 문가에서 수술스탭들의 떠들썩한 웃음소리와 함께 박수소리가 들려왔다. 「만우절 거짓말이었습니다!」 <검은 양> 아프리카의 토인이 모여사는 마을에 젊은 새댁이 백인 갓난아기를 낳았다. 때문에 추장이 광분, 선교사의 집으로 달려들었다. 「우리 마을의 젊은 새댁이 피부가 하얀 갓난아기를 낳았어. 이 마을에서 백인은 네 놈 뿐이다. 모두들 범인은 틀림없이 너라며 화내고 있다구」 신부는 침착하게 대답했다. 「그 갓난아기는 제 아이가 아닙니다. 그 하얀 아이는 아마도 색소 비정상이겠죠」 신부는 목초지를 가리켰다. 「보세요. 저 흰 양의 무리에 딱 한 마리만 검은 양이 있죠? 저것처럼 자연계에는 가끔 그런 일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추장이 갑자기 머뭇머뭇 거리며 말했다.   「조,좋아. 더이상 나도 그 새댁의 일은 말하지 않겠어. 대신 너도 앞으로 아무에게도 그 양 이야기를 꺼내지마」 ...맙소사 <누나와의 결전> 내 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등 뒤에서 누나가 「이제 게임은 졸업할 때도 됐잖아?」 라고 말을 걸어 왔다. 그 말에 도발당한 나는 「너야말로 소녀 만화 졸업해라」 라고 돌려주었다. 그로부터 "졸업해라 전투"의 개막. 누나가 「애니메이션」 「기타」 「오토바이」를 읊기 시작하자 나는 「한류드라마」 「봉제인형」 「만화 그리기」라고 돌려주었다. 그대로 성과가 없는 공격을 계속하길 수십 분 마침내 누나는 조커를 뽑아들었다. 「동정 졸업해라! 가.능.하.다.면.말.이.야.♪」 그 말을 들은 난 이성을 잃었다. 솔직히, 너무 분해서 눈물이 그렁그렁한 상태가 되었지만 지지않고 응수했다. 「너야말로 처녀 졸업해! 네 썩어버린 거시기에 돌진할 한심한 호기심도 불쌍하지만!」 하지만 누나는 여유스러운 표정을 잃지 않고 「처녀? 옛날 옛적에 졸업했습니다만? ♪」 그 순간, 옆 방에서 「뭐라구!」 라고 외치는 아버지의 노성이 울려퍼졌다. 그 후 아수라장이 벌어졌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부탁하는 사람의 자세> 73 이거랑 비슷한 게시물 봤는데, 그거 주소 아는 사람 좀 아래에 써 봐 74 사람한테 부탁하는 태도가 그게 뭐냐? 죽어라. 75 일전에 게시된 바 있는, 이와 유사한 게시물의 주소를 알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이런 미천한 제게도 그 정보를 베풀어 주시기를 부디 희망합니다. 귀찮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이런 저에게 무척이나 필요한 것이므로 업로드해주셨으면 하고 긴히 간청드리는 바입니다. 76 너무 정중해서 기분 나빠. 죽어라. <여동생의 설교> 사춘기 시절에 엄마하고 크게 싸운 적이 있어. 엄마가 배 아파서 겨우겨우 낳아놓았더니 저렇게 말도 안 듣는다고 그러는거야. 거기에 불끈한 나는 소리쳤지. 「누가 낳아달라고 부탁하기라도 했나?」 그런데 그 싸움을 조용히 듣고만 있던, 언제나 엄마 편인 여동생이 나를 향해 설교하는거야. 「필사적으로 난자까지 헤엄쳐간 건 오빠잖아」 <방문 판촉을 쫒아내는 방법> 나는 언제나 우유나 신문 보라고 판매원이 문을 두드리면 우선 옷부터 벗는다. (양말 제외) 그리고 문을 크게 연다. 대부분의 판매원은 1분 내로 돌아간다. 딱 한번, 완전 나체였던 나를 무시하고 권유를 계속하는 신문 판매원이 있었지만, 내가 서서히 발기하는 모습을 보고 돌아갔다. 낙승. <가난>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소년 마이크는, 우연히 만난 궁핍한 가정의 소녀 미키와 사랑에 빠졌다. 둘은 이야기를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미키가 쓸쓸한 얼굴로 중얼거렸다. 「난 정말로 네가 부러워. 입고 있는 것도 다 비싼 것 뿐. 나와는 살고 있는 세계가 다르구나」 마이크는 당황해서 대답했다. 「아니야! 이런 건 모두 빌린거야!」 「상냥하구나. 그렇지만 나, 우리집은 대대로 가난했어. 아빠도, 할아버지도,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도 전부 가난했는걸」 「우, 우리 집도 가난해! 아빠도, 정원사 톰도, 하인 리즈도, 운전기사 벤도, 집사 빌도 모두 모두 가난해!」 <두 나라의 국방정책> 쿠파 왕국에서는 자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성을 지하에 만들었으며, 용암이나 불덩어리의 함정을 겹겹이 설치하였다. 게다가 마법을 사용하여 여러가지 생체병기를 생산, 요소요소에 배치하여 일곱 명의 쿠파들에게 각각의 거점을 분담해지키게 하였다. 그 결과, 쿠파 왕국은 그 누가 쳐들어와도 함락시키기 어려운, 강력한 국방 능력을 갖추기에 이르렀다. 한편, 버섯 왕국에서는 배관공 아저씨에게 모든 것을 맡겼다. 쿠파 지못미 <지브리 스튜디오의 모든 작품을 합체시켜 보았다> 1 천공의 마녀 나우시카 4 이웃집의 고양이 6 모노노케 택배 15 토토로의 무덤 16 움직이는 너구리 17 하울의 무덤 28 돼지의 택배 35 귀를 기울이면 들린다 42 돼지공주 53 움직이는 토토로의 무덤 111 하울의 움직이는 귀 117 귀를 기울이면 추억이 들려오는 바람계곡의 성 215 귀가 들린다 227 토토로와 반딧불과 마녀와 돼지와 원령공주와 야마다군과 센과 고양이와 하울과 나우시카의 무덤 229 >>227 www 전부 다 죽었어 www 330 천공에서 고양이가 방울방울 385 택배 3세 535 귀가 움직이는 야마다군 570 미래 소년 야마다 <우문 현답> 우리 아들은 만두를 아주 좋아하는데, 그렇게 만두를 맛있게 먹고 있던 도중에 내가 "엄마랑 아빠 둘 중에 누가 더 좋아?" 라고 묻자, 잠시 생각하던 아들은 만두를 하나 집어든 후 그것을 둘로 쪼개며 나에게 되물었다. "어느 쪽이 맛있어?" <청소년 마약 문제> 서로 다른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 두 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우리 학교에서는 이런 포스터를 사용해서 학생들에게 마약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먼저 한 명이 말한다. 그가 꺼낸 포스터를 보자, 두 개의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었다. 하나는 큰 동그라미, 다른 하나는 그보다 조금 작은 동그라미였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큰 동그라미 아래에는「이것은 당신의 뇌입니다」 그리고 작은 동그라미 아래에는「이것은 당신이 마약을 손댄 후의 뇌입니다」 그것을 꺼내보인 교사는 자랑스럽다는 듯이 말했다. 「이 포스터로, 우리 학교의 마약 문제는 약 40% 줄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교사 하나는 살짝 미소를 짓더니 마찬가지로 가방 안에서 포스터 하나를 꺼내들었다. 「저희도 비슷한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랬더니 마약에 손댄 학생이 무려 90%가 줄었지 뭡니까」 그 포스터에는 아까의 포스터와 같이 똑같이 작은 동그라미와 큰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각각 이렇게 써 있었다. 작은 동그라미에는「이것은 지금의 당신 항문입니다」  큰 동그라미에는「이것은 당신이 마약복용 혐의로 감방에 들어갔을 때의 항문입니다.」 <좋아하는 남자애로에게의 도시락> 681 ★츤데레 「흥! 재, 재료가 남았길래,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만들어 본거야. 음- 음- ……뭐야, 별로 너를 위해서 만든게 아니니까! 저……그……근데……미트 볼, 맛있어?」 ★보케 「저기- 도시락, 만들어 왔어. 열심히 만들었으니까, 먹어줬으면 좋겠는데. 나, 요리같은 건 해본 적 없지만, 너를 위해서 정말로 정말로 노력했으니까. 아…미안… 역시, 미트 볼에 소금 대신 설탕을 쓰면 맛없지……」 ★순수 쿨 「어이, 너를 위해서 도시락을 만들어 왔어. 어때? 맛있을 것 같지? 이 미트 볼은 파는게 아니야. 내가  직접 제대로 만든거라구. 내 자신작이야. 저, 근데……도시락 다 먹고 나면……그……나도 먹어보지 않을래……?」 ★고전적 정통파 「응, 도시락. 미트 볼 좋아한다고 했었지? 오늘은 덤으로, 도시락 1개 더 여분으로 싸왔으니까 우리 같이 먹지 않을래? 응? 맛있다구? 에헤헤, 고마워! 내일도 또 만들어 올께! 」 697 >>681 다른 버전 또 없어? 698 >>697 ★우홋 「자, 너를 위해서 도시락을 만들어 왔다. 하하하, 사양할 것은 없어, 충분히 먹고 정력을 길러야지.  이 고기 경단은 내 주특기다. 어때, 맛있나? 뭐, 내 가랑이 사이의 고기 경단은 더 맛있을거다. 나중에 나중에 여기도 충분히 먹여주지. 하하하.」 <수업시간중의 장난> 78 반 전원이 미리 짜놓고, 수업 중 지정된 시간이 되면 마치 시간이 멈추기라도 한 양, 모두 움직이지 않기로 했다. 어떤 녀석은 지우개로 지우고 있는 상황, 어떤 녀석은 선생님께 질문하려고 손을 든 그 순간에서 멈춘다. 게다가 손재주가 있는 녀석 하나가, 시계마저도 그 시간이 되면 딱 멈추게 만들어 두었다. 문도 창문도 모두 꼭 닫고 있었으므로, 완벽하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수업하러 온 모든 선생님께 시험해봤지만, 모두 당황하는 반응 덕분에 꽤 웃었다. 382 >>378 반응 자세히 부탁 385 >>382 영어:「에? 에? 뭐,뭐야? 왜이래?」같은 호들갑스러운 반응 한문:완전히 멍해짐 수학:이 녀석만 왠지 그냥 자연스럽게 수업을 진행시켰다 역사:( ˚д˚) ←그림 그대로 이 상태 과학:한문 선생하고 완전히 동일. 모두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쓴 웃음 고전:기가 막힌다는 표정을 짓다가 우리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자「그리고 역사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라고 한 마디. 제일 재미있었다. <주유소> 330 어머니와 차를 타고, 주유소에 갔을 때의 이야기. 어머니는 점원을 향해 큰 소리로 「현금으로 가득!」 이라고 말했다. 평소에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갔는데, 조금 생각해보니 왠지 이상한 느낌이. 331 새로운 방법의 강도인가w <절망> 미용실에서「어떻게 해드릴까요?」라고 묻길래 별 생각없이「멋지게 해주세요」라고 말하자, 「네? 어, 어떻게?」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죽고 싶다. <잉어> 가족과 함께 모 놀이공원에 놀러갔을 때의 이야기. 놀이공원 중앙에 작은 호수가 있었는데, 그 안에는 물 밖에서 보아도 상당한 수의 잉어떼가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잉어 먹이 100엔」 이라는 쓰인 간판이 있었는데... 물끄러미 그 간판을 바라보던 여동생이 갑자기, 뭘 생각했는지 지갑에서 100엔짜리 동전을 꺼내 그대로 연못에 던져버렸다. 그런 의미가 아니야.... <심야의 드라이브'못된 장난'> 예전에 겁이 많은 친구와 심야에 드라이브를 갔을 때 한 장난. 내가 운전. 1. 우선 인기척이 드문 산길로 간다. 2. 산길에는 아무도 없음에도「참, 요즘 여자애들은 진짜... 이런 시간에 이런 곳에서 뭘하고 있는걸까?」 라고 친구에게 말을 건낸다. 정지는 하지 않는다. 3. 15분 정도 죽 달리다가 또 문득 아무도 없는 창 밖을 바라보며「어? 아까 걔 아냐?」라고 중얼거린다. 3. 3번째로 「뭐지. 아까 걔잖아? 어떻게 된거야? 내가 같은 자리를 빙글빙글 돌고 있는건가? 쟤한테 물어 봐야겠다」라고 중얼거린 뒤 차를 세우고 내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이야기하는 척 한다. ...여기까지는 아주 좋았다. 친구가 쫄대로 쫄아서 벌벌 떠는게 눈에 보일 정도. 웃음이 터져나오는 것을 필사적으로 참으며 이야기하는 척 하고 있었는데- 그 쫄아버린 친구 놈이 비명을 지르며 차를 몰아 도망쳐버렸다. 나를 산속에 내버려두고. 이번엔 내가 쫄아버렸다... <충격실화> 842 실화다. 언젠가 모르는 사람한테서 문자가 날아왔다. 모르는 사람「회장님, 일전의 주식이 바닥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나 「그럼, 팔아버려」 모르는 사람 「그러면 저희 회사는 10억엔이 넘는 손해를 입습니다만…」 나 「공부한 셈치고 빨리 팔아버려」 며칠 후, 그 회사의 부도뉴스를 텔레비전에서 보았습니다. 843 으악wwwwwwwwwwwwwwwwwwww 진짜라면 저거 손해배상 청구를. <면접> 면접관 「특기가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라고 적혀 있습니다만?」 학생  「네,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입니다」 면접관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가 뭡니까?」 학생  「마법입니다.」 면접관 「에, 마법?」 학생  「네, 마법입니다. 순식간에 상대 주위의 대기를 얼려버립니다」 면접관 「···그런데, 그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가 우리 회사에서 일하는데 무슨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학생  「네, 상대가 죽습니다」 면접관 「아니, 우리 회사에 딱히 그 죽여야 할 적 따위는 없습니다. 게다가 사람을 죽이는 것은 범죄지요」 학생  「걱정없습니다.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로는 경찰도 죽일 수 있습니다」 면접관 「아니, 그런 문제가 아니고요···」 학생  「효과도 최강이죠」 면접관 「장난치지 말고, 돌아가 주세요.」 학생  「어랍쇼? 날 화나게 하면 곤란할텐데? 그러다가 저 사용할지도 모릅니다.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 면접관 「좋아요. 사용해 보세요.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인지 뭔지를. 그래서 만족하면 돌아가세요」 학생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 면접관 「약하군! 샤이닝 져스티스!」 <집안 내력> 238 난 방금 전까지 공격의 반대말은 반격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예전에 출판한 책에도 그렇게 써 버렸는데. 남동생에게도 물어보니까「그것도 몰라? 요격」 ……이건 혈통이야. 239 >238 다른 가족들은? 240 다른 가족에게도 물어 봤지. 아버지「요격」 어머니「요격」 할아버지「반격」 오빠 「선제 공격」 우리 집 내력인가 봐 orz 243 가족의 어느 누구 하나도 수비적 자세를 취하지 않는다는게 굉장하다 <이륙> 승객들이 탄 지 한참 지났지만 여객기는 계속 출발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렇게 1시간이나 지났을 무렵, 기내 방송이 흘러나왔다. 「기장입니다. 본 여객기는 엔진에 트러블이 발견되었으므로, 이번 이륙은 중지하겠습니다」 승객들은 웅성댔고, 그 중에는 이미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한 사람도 많았기 때문에, 짜증을 있는대로 부리며 「이거 뭐 장난치나! 헛소리 하지 마!」하고 외쳤다. 그러자 다시 기내 방송이 흘러나왔다. 「그럼, 이륙하겠습니다」 기내는 대 패닉상태가 되었다. <노인교수에게 자주 있는 일> 1 · 칠판에 글씨를 마치 어루만지듯이 쓰므로 너무 희미해서 글자를 읽을 수 없다 ·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 갑자기 양치질을 시작한다 · 언제나 강의를 빨리 끝낸다 할아버지 교수 너무 좋아 ^^ 2 손이 떨리고 있다 5 종종 사용하려고 한 프로젝터나 비디오가 작동이 안 된다. 8 OHP 필름을 잘 넘길 수 없다 10 불쌍해 (′;ω;`) 11 반드시 지각한다 13 시작할 땐 분명히 학생이 300명 이상 있었는데 어느새 50명 이하가 되어버린다 지금부터 그 수업이다 14 학점 따기 쉽다 18 이성을 잃기 쉬운 타입도 있다 20 모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수업 시간에 모자를 쓸 수 없다. 24 세로 쓰기 25 옛날 이야기에 흠뻑 취해 있다. 32 페이지를 넘길 때 손가락에 침을 묻힌다 33 다른 사람의 책도 거침없이 침을 묻혀서 넘긴다. 34 아무튼 나이 드신 분이니까 상관 없지만. 38 1분이면 충분할 연습 문제를 30분 이상 시간을 들여 설명한다. 39 겨울이 되면 휴강이 증가한다 42 나한테만 엄격하다 43 향 냄새가 난다 52 모자를 다 벗으라고 한다 56 >>52 그리고 순순히 모자를 벗지 않으면 격노 53 병 때문에 2~3주에 걸쳐 휴강 57 자신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종종 중얼거린다 58 인생 경험이 너무 풍부해 따라갈 수 없다 59 말하고 있는 도중에 틀니가 날아가 맨 앞줄에 앉은 학생 얼굴에 직격 61 유명한 교수와 알고 지내는 것을 자랑 그 교수의 공적을 마치 자신의 공적처럼 이야기한다 63 안대를 했다 67 할머니 교수일 경우에는 학점 따기 어렵다 71 이메일 주소가 알파벳으로 풀네임@ac.jp 78 유럽 건축물들의 슬라이드 사진 자료에 전부 자기가 찍혀있다 80 TV 프로그램 등의 문화재 감정단에 출연한 것을 너무 자랑스러워한다 83 걷는 속도가 너무 늦다 게다가 조금씩 떨리고 있다 87 「에...에...에...」라고 말하다가 그냥 말하는 것을 그만둔다. 88 칠판에 글씨를 쓰면서 잔다 89 칠판에 글씨를 쓰면서 죽는다 91 고함치지 않고 날나리 학생들을 입다물게 하는 스킬을 갖고 있다 92 출석 중시 98 이야기가 도중에 끝난다 99 노망끼가 살짝 있어서 같은 말을 몇번이나 한다 100 언제나 휴강이다 102 3주 정도 같은 강의를 한다 107 알고보면 의외로 대단한 공적이 있는 학자 115 이 정도는 OO학을 공부하는데 있어서는 상식 중의 상식입니다-라고 말한다 교양 수업이니까 아무래도 좋아 할아범 116 강의를 받고 있는 학생이 아무리 많아도 실제 말을 거는 학생은 오직 한 명. 117 할아버지를 괴롭히지 마 (′·ω·`) 122 5분에 1번 정도는 틀니를 바로 끼우느라 우걱우걱 한다 137 칠판에 글자를 쓰다가 교단 밑 계단으로 굴러 떨어진다 139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에 대한 푸념으로 수업이 시작된다 142 기침 한번 한 것 가지고 며칠 후에 사망설이 흐른다 그러나 종종 그게 헛소문으로 끝나지 않을 때도 있다... 145 지팡이를 짚고 등장 ↓ 수업 중에는 지팡이를 사용하는 일 없이 교단 위를 걸어 다닌다 151 자신의 대학생 혹은 대학원 시절 선배나 지도교수에 대한 숭배의 마음을 갖고 있다. 젊은이들에게 무언가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쓸데없이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는 경우도 있다. 169 교과서는 물론 자기 저서 178 솔직히 수업으로서는 전혀 의미없는 경우가 많다. 교과서는 진도의 반도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그러나 점수 따기에는 좋다. 188 칠판 글씨가 종종 엄청난 명필인 경우가 있어서 감동한다. 그렇지만 이따금 읽을 수 없어서 곤란하다. 196 수업 종료를 알리는 벨이 울려도 눈치채지 못한다 <금도끼 은도끼 Ver. SM> 산신 아가씨「당신이 떨어뜨린 것은 금도끼입니까, 은도끼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이 천박하고 더러운 손때가 낀 추잡스러운 나무도끼입니까? 」 나무꾼 「오오, 그 천박하고 하등한, 똥 천지의 돼지우리 속에서 썩어가던 나무를 자루로 하여 만든 추잡스런 쓰레기 도끼가 저의 것입니다!」 산신 아가씨 「이이이잇! 이 추레한 돼지만도 못한 축생! 너에게는 이 도끼조차 아깝다!」 나무꾼 「아아! 더! 더! 더! 더욱 저를 욕해주세요! 이 불쾌한 나뭇꾼 놈을 마음껏 욕해주세요!! 하악하악」 산신 아가씨「갖고 싶은가! 이 오물만큼의 가치도 없는 고물도끼를 갖고 싶은가! 그래! 갖고 싶은거야? 갖고 싶다면 네 발로 엎드려 3회를 빙글빙글 돌며 짖어!!」 나무꾼 「멍!, 멍!! 멍멍! 하앜하앜! 깽깽깽! 멍!멍!」 뭐랄까. 웃기기도 한데. <무기로써의 채찍은 어때?> 1 게임이나 만화 속에서는 자주 등장하지만 말이야, 실제로는 칼 같은 무기에 비교하면 좀 애매하지 않아? 4 끝 부분에 칼날이 달려있는 물건은 꼭 그렇게만 말할 수도 없어 5 바보구나···하드코어한 매져키스트 적을 아군으로 만들 수 있겠지 6 숙련된 테크닉이 뒷받침 된다면 중거리 무기로선 강력하지. 접근할 수가 없으니. 돌같은 것을 던진다면 또 모르지만. 8 아픔은 만만치 않다 20 매저키스트에게는 보이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29 실제로 검이나 도끼를 든 상대와 싸운다고 하면 강한 무기라고는 할 수 없지 30 옛날에도 채찍으로 후려치는 형벌이 있었지만, 규정된 횟수를 채 끝내기도 전에 죄인은 너무 아파서 죽는다. ...라고 모 만화책에 나와있었어. 32 채찍은 눈에 그 움직임이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무서운 거 아닐지. 35 원래는 고문 기구였지. 하지만 접근전용 채찍은 고통때문에 쇼크사를 시킬 수도 있는 무기로 들었다. 37 그럼 이렇게 정의하면 되나? 칼은 「죽음」이지만 채찍은 「차라리 죽는 편이 낫다」? 54 >37 이해했다 40 채찍으로 무기를 빼앗는다던가 43 실제로 미국의 모 유명 칼날 메이커도 만들고 있어>채찍. 비살상 무기로서는 충분한 위력이 있다. 46 검은 몰라도 도끼보다는 강할 듯 50 일단 야해 58 전에 무슨 TV 프로그램에서, 중국인가 태국인가의 채찍 달인이 나왔었는데, 거대한 채찍을 손끝만으로도 움직여서 굉장한 파괴력을 내는 것을 본 적이 있어.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겠지. 61 본격적으로 전투용으로 만든 채찍은 사람의 피부를 찢고 뼈를 부술 정도의 위력인거야? 62 강철 채찍같은 건 정말 아플 것 같다 65 아무튼 최종적인 결론을 말하면 총 최강 66 격투기 시합처럼 일 대 일로 서로를 마주보고 시작! 같은 상황이라면 약하지는 않겠지만... 69 누군가에게 벨트를 풀러준 후 윗옷을 전부 벗고「마음껏 때려줘」라고 부탁해 봐. 죽을테니까. 75 >>69 초등학교라면 줄넘기가 최강 그러나 휘두르고 있다보면 결국 자신도 얻어맞고 마는, 양날의 검 82 단순히 채찍 1cm 마다 강철조각을 붙이는 것만으로 굉장히 아프겠지?wwwwwww 85 채찍은 회복 아이템 아냐? 얻어맞으면 HP 회복 89 야껨에 종종 나오는 채찍 상처 자국을 보면 결코 만만치 않다 101 줄넘기 하다가 귀에 스쳤을 때의 아픔을 생각해봐라···이건 흉기다 102 제대로 된 채찍 3대만 맞아도 죽는거야. 검은 1대만 제대로 맞아도 즉사지만 109 아픔으로 죽는다 라는게 무슨 말이야 www 110 >>109 쇼크사 113 >>109 쇼크사 114 >>109 쇼크사 117 >>109 쇼크사 118 >109 쇼크사 119 >>109 쇼크사 126 >>109 쇼크사 120 wwwww 너희들 wwwwwwwww 이제 알았으니 그만 wwwwww 125 >>120 쇼크사 127 >>120 쇼크사 122 어떻게 생각해봐도 내 얼굴이 훨씬 파괴적인데? <드래곤볼 주인공들이 절대 할 리 없는 대사> 오공 「당신 강한데···조금 마음에 들었어···」 5 피콜로 「아파 w 아파 아파 www아파w」 7 베지터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굽실굽실)」 11 크리링「이제와서 땅에 머리를 조아리는거냐, 프리더?」 15 야무치「나는 초 야무치다!」 18 신룡 「드래곤볼에서 나가기 귀찮아 ^^ 」 20 오공 「이 대회가 끝나면··· 찌찌와 결혼하겠어···」 22 >>20 오공! 사망 대사! 사망 대사! 23 피콜로가 오반을 감싸는 명장면- 오반 「피, 피콜로씨?!」 피콜로 「흥, 착각하지 말아요. 벼, 별로 당신이 좋아서 감싼 건 아니니까. 빨리 도망치세요?!」 26 >>23 피콜로 츤데레www 29 야무치「내가 오래써서 헐거워진 여자의 맛은 어때?」 30 프리더「무엇이든지 분부만 하십시요 야무치 님」 33 피콜로 「일을 하면 패배라고 생각해서...」 42 오공「닛케이 평균지수가 5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다니, 꽤 두근거리는군」 <아버지의 손발톱> 우리 아버지는 발뒤꿈치의 각질이나, 자른 손발톱을 제대로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고 어지른 채로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다. 어머니는 화내는 것도 귀찮아졌는지, 흩어진 발톱 등을 청소하면서 「00현에 거주하는 주부(55세)가 자택에서 인체의 일부를 발견해…」 라는 식으로 뉴스 어조로 말한다. 매일매일이 대사건. <맥도날드 점원이 '이놈 뭐야?'하게 만드는 황당한 주문> 1 맥도날드 점원이「이, 이 놈 뭐야...」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황당주문을 생각해보자 햄버거 2개. 아, 고기와 피클 빼고 3 프렌치 프라이. 감자는 빼고. 6 콜라, 탄산 빼고 16 점원을 바꿔줘 17 햄버거 2개. 빵과 고기는 따로 따로 줘 18 당신의 미소를 포장해서 주세요 19 "평소대로" 20 물, 라지 사이즈로 3개 30 이 가게에서 제일 자신있는 메뉴로 73 해피 세트, 장난감만. 99 너랑은 이야기가 안 돼. 점장을 불러라 101 해피 세트. 완구는 저쪽 분께. 104 베이비, 이 가게 사줄까? 107 이 근처에 버거킹은 어디있나요? ? 113 나는 당신의 웃는 얼굴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다 <요즘 어머니> 가정통신문 첫 날. 「내일부터 3일간(OO일부터 OO일까지)은 급식이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부탁드립니다」 가정통신문 둘째 날. 「도시락통 뿐만이 아닌, 내용물을 채운 도시락으로 부탁드립니다」 가정통신문 셋째 날 「과자가 아니고 밥을 싸주세요」 <야쿠자의 자동차에 충돌> 고등학교 무렵, 길거리를 자전거로 달리다가 골목길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검은 색 고급세단과 충돌했다. 그 충돌로 내 머리에서는 제법 상당한 양의 출혈이 있었고, 차 역시도 약간 찌그러졌다. 충돌 직후, 운전석에서는「감사합니다. 저는 야쿠자입니다」라고 얼굴에 써붙인 듯한 전형적인 야쿠자가 「이 자식은 뭐야! 어딜!」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내렸다. 나는 야쿠자 자동차를 들이받은 것인가. 큰일이다! 라고 생각한 순간 뒷좌석에는 더더욱 위험해보이는, 덩치가 산만한 야쿠자가 매우 화난 얼굴로 내렸다. 「아, 이제는 죽었구나」하고 각오를 한 순간, 그 덩치가 산만한 야쿠자는 내가 아니라 그 운전수 야쿠자를 말없이 때렸다. 그리고는 내 앞에 다가와 고개를 숙이며, 사람을 치어놓고 욕부터 한 운전수의 실례를 사과 했다. 그리고는, 「우리같은 사람이 너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가는 피차 곤란해지니 안되겠지만, 우선 이걸로 치료비를 해라」 라며 10만엔을 던져주었다. 그리고 그는 운전수를 시켜 콜택시를 부르고, 다시 한번 그를 때리며 사죄를 구했다. 우리 바보가 정말로 미안하다, 라면서. 그후, 아저씨들은 택시가 오기 전에 사라져갔다. 택시 운전사에게는 미리 전화로 설명해두었는지, 택시 운전사는 유혈이 낭자한 나를 가볍게 간호하고 병원에 데려다 주었다. 사고로 정신은 없었지만, 그 야쿠자에게서는 어른세계의 무엇인가를 느꼈다. 한편, 치료비는 부족했다 <무엇이든 스케일 크게 말하는 녀석이 이긴다> 1 백 억엔? 그 정도면 뭐 1시간은 놀 수 있겠군. 5 난 여자의 마음 속은 전부 알아. 7 나는 어떻게 되어도 괜찮으니까 VIPPER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13 내가 죽으면, PC와 HDD는 그대로 유치원에 기부해 줘 14 아카기한테 마작으로 이기는 방법을 알고 있지 22 내일 비를 내려줄까, 눈을 내려줄까? 26 저 동정 버립니다 32 지금부터 집 밖에 나가보려고 한다 35 나, 일한다 40 솔직하게 패배를 인정할께 42 나의 불알은 지구보다 많은 생명을 잉태하고 있다. 그래, 남자라면 그 누구라도 두 개의 우주를 가지고 있다. 46 제가 대변을 보고 뒤을 닦을 때마다 1헥타르의 숲이 벌목되고 있습니다 60 나 담배 끊었다 63 빌게이츠? 상대도 안 돼지 68 후후, 동정이었던 시절이 좋았지 73 뭐? 오늘 밤 집에 부모님이 안 계시니까 놀러오라고? 싫은데? 76 뭐? 내 새 지우개, 모서리로 지워도 되냐고? 아, 마음대로 해. 81 팬티는 일회용 아니야? 85 >76 너 스케일이 너무 커 wwwwwww 진짜 화끈하다 88 >76 도저히 너한테는 이길 수 없을 것 같다 122 록펠러 군, 자네도 이제 슬슬 돈을 벌어야 하지 않겠나? 130 나…내일부터 학교 가! 145 나 죽고 나면 영정은 지구본으로 해 156 내 꿈을 말하고는 싶은데, 말이라는 전달수단으로는 도저히 전달할 수가 없을 정도로 거대해서, 이해바래. <아이를 보는 부모> 돌아가신 아버지는 어릴 적 나를 곧잘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맛있는 것을 사주시곤 했다. 그건 참 좋았지만 아버지는 먹는 것이 정말 빠른 편이라, 먼저 다 먹고는 조용히 다소 화가 난 듯한 얼굴로 내가 먹는 것을 바라보시곤 했다. 마치「빨리 좀 먹어라」하는 것 같아서 조금 싫었다. 지난 번에는 처음으로 아들과 함께 라면집에 갔는데, 아들은 그게 참 맛있는지 이마에 땀까지 흘리며 면발을 한 줄 한 줄 오물오물 참 열심히도 먹었다. 라면 한 줄기 쪽 먹고는 물 마시고, 땀 닦고 라면 먹고. 다 먹은 후 에는 그 작은 손으로는 사발을 잡고 국물까지 하아하아 하며 겨우겨우 마셨다. 참 귀여웠다 그랬더니「근데 아빠는 왜 나를 그렇게 빤히 보고 있는 거야? 화났어?」 아버지···· <니트의 용도?> * 역주 : NEET란? Not in Employment, Education or Training 의 약어로, 말 그대로 '취직을 하고 있지 않고, 학교 기관에도 소속 되어 있지 않으며, 취업을 향한 그 어떤 구체적인 움직임도 하고 있지 않는' 행동양태. 쉽게 말해 날백수. 1 내각부 산하의「청소년 취업에 관한 연구회」는 2002년을 기준으로 일본 내 니트족의 수가 약 85만명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니트 남 40만 9000명    녀 43만 7000명 근데 80만이나 되는 숫자가 아깝잖아. NEET를 써먹을 수 있는 데가 없을까. 3 고기 재료로 아프리카에 보낸다 4 무인도로 이주시켜 번식시킨다 8 콜로세움에서 싸우게 한다 9 안락사 실험재료 12 된장같은 것을 바르고 머리부터 먹는다 16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니트야 28 1인당 백엔씩만 징수해도 8억엔인가. 대단해 32 사격 훈련의 목표 33 현 하나 정도를 던져주고 알아서 자치를 시켜보면 어떨까. 84 >>33 8:2의 법칙이 있어. 열심히 일하는 8할의 개미무리와 일하지 않는 2할의 개미 중, 일하지 않는 게으름뱅이 2할의 개미를 떼어놓으니까 이번에는 그 남은 무리 중에서 또 2할의 일하지 않는 게으름뱅이 개미가 발생 한 것처럼, 니트 밖에 없는 마을을 만들면, 이번에는 반대로 8할이 일하기 시작할지도 모르겠군 34 발달 세포 배양의 숙주라던가. 37 솔직히 진짜 투약 실험 정도 밖에는 도움이 안 될 것 같다. 39 >>37 대탈주할 것 같다 41 내 용도를 가르쳐 주었으면 한다 42 지뢰 처리. 혹은 프로 인질 43 저도 꼭 이용해주세요 44 인력 발전은 어때? 80만명이 일제히 자전거 폐달 발전을 하면 대단한 발전량이 될 것 같다. 45 >>44 한 명이 전력으로 폐달을 밟아도 텔레비전조차 켤 수 없어. 선풍기는 돌릴 수 있지만. 46 똥 제조기 56 온라인 게임이라도 시켜주면 엄청나게 기뻐할 듯. 그러니까 왕따 플레이어의 동료가 되어준다거나, 버그 탐색같은 것을 시키면? 61 백명 단위 정도로 그룹을 만들게 하고 복권을 주고 받는 것은 어때? 몇 할 정도의 니트는 구할 수 있잖아? 62 >>61 만화 도박묵시록 카이지 같다 67 이동형 거름 제조기로 중국에 기부 68 약한 불로 삶아보면 어때? 69 국가적으로 남녀 니트를 강제적으로 커플로 만들어 아이를 많이 낳게 한다던가.....인구감소문제 대책으로. 73 2002년이 80만명이면, 지금 니트는 벌써 100만이 넘었다 91 니트세를 도입하면 어떨까. <제일 오타쿠스러운 말을 하는녀석이 승리> 1 취미:인간관찰 5 아니, 나는 아직 오타쿠 레벨까지는 아니야 7 모에모에wwwwwww 13 나와 가까워지지 않는게 좋을거야… 나는 소위 어둠의 거주자…다크 사이드의 인간이다… 14 라크스쨩 하앜하앜 20 일요일 심야 2ch는 중고딩들이 별로 없어서 좋아 24 3차원에는 실망했다… 28 스이세이세키쨩은 내 꺼 33 역시 우민들이란···훗 48 1개는 관상용 1개는 보존용 1개는 교환용 58 >>48 포교용은 왜 안사? 70 호오- 과연 과연. 그렇게까지 해줬단 말이지···제법인데? 80 >>70 wwwwwwwwwwwww 102 >>70 웃었다wwwwwwwwwwww <고기만두> 6 고기만두 하니까 생각났는데. 예전에 같은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뚱뚱한 여자애가 고기만두를 먹고 있었어. 별로 이야기를 나눈 일은 없지만, 조금 어두운 아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료 중의 하나가 농담으로, 여자애의 뚱뚱한 점을 놀리려고 그 고기만두에 들어있는 돼지고기를 빗대어「동족상잔인가wwww」하고 그 여자애한테 말했다. 화를 낼까, 아니면 울까. 옆에서 보던 내가 마음을 졸였지만 그 아이는 잠시 고기만두를 쳐다보더니 「…그랬나 …어머니!! 어머니!!」하면서 고기만두를 향해 소리쳤다. 그렇게 혼자 잠깐 감동의 대면 놀이를 하고 나서는 다시 먹기 시작했다. 그 여자애의 여유에 반했다. <잘못 보낸 문자> 어제 있었던 일인데, 데이트 하고 돌아온 다음에 남자친구한테 문자를 보내려다 실수로 아빠한테 보내버렸다....orz 게다가 평범한 문장도 아니고, 분위기가 한참 고조되었을 때라서 애교를 부린답시고「OO했다냥♪」라는 식의 애교문자를. 당황해서「아빠! 조금 전에 보낸 문자 절대 읽지마!!」라고 다시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아버지로부터의 답신. 「유감! 벌써 읽어봤다냥♪」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쪽팔려vfbfj! <소원> 어느 날 밤, 남편이 내 팬티를 내리면서「음- 이번에는 여자애를 갖고 싶은데. 응?」하고 말했다. 다음 날, 5살 먹은 아들이 갑자기 내 팬티를 내리면서「나는 플레이스테이션2을 갖고 싶어」라면서 진지한 얼굴로 중얼거렸다. <전 세계에 좀비가!> 길거리에 좀비가 돌아다닌다! 미국인:총기를 들고 나와 닥치는 대로 쏴버린다 영국인:크리스트교의 부패를 한탄한다 독일인:좀비의 정확한 수를 센다 프랑스인:사랑과 죽음의 영원한 만남을 달콤하게 속삭인다 이탈리아인:신에게 기도를 드리던 도중 미녀 좀비를 발견하고는 꼬신다 러시아인:슬슬 취기가 도는구나하고 생각하고는 다시 보드카를 한병 더 비운다 중국인:맛있게 조리해 먹는다 일본인:TV로 특집방송되고 구경꾼이 모이지만 보름만에 모두 질려버린다 <애인.EXE 파일이 인스톨되지 않습니다!> 1 어째서입니까? 러브 레터.txt를 같은 폴더에 넣었습니다만 전혀 동작하지 않습니다 5 얼굴에 패치를 적용시켜 7 오타쿠.cfg를 삭제해 10 너무 간단하게 인스톨 되는 경우는 십중팔구 바이러스 17 만남.swf는 같은 폴더에 들어가 있어? 23 최악의 경우에는 운명.exe가 에러난 경우인데, 이 경우에는 재기동이 필요해 44 사양이 딸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본체 교체 48 쉐어웨어지만 자동차.ini를 설치하면 꽤 좋아 단지 너무 싼 걸 썼다가는 OS에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까 주의. 58 본심.dat는 숨김 파일로 해둬 60 거짓말.log가 안 지워져 68 근데 indream.exe가 최고의 통합 소프트 아냐? 버그도 없고 바이러스 문제도 없고. 71 >68 최고의 소프트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왠지 평판이 안 좋은 것 같아 …orz 사용자 중에 이상한 놈이 많아서 그런가… 94 왠지 neet.vip는 프로세스가 종료가 안되는데...이거 혹시 바이러스? 104 마누라.exe가 언인스톨이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 돼? 107 >104 마누라.sex를 한동안 작동 안 시켰더니 자동으로 사라졌다고 하는 보고가 미국에서 있었어 122 나.rar하고 여자.rar을 결합하는 방법을 전혀 모르겠는데, 무슨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돼? 127 >1 사랑.zip 파일을 깜빡한 거 아니야? <입학식 날 모두를 압도하는 방법> 1 「입학식? 입학식?」하고 말하면서 지우개를 먹는다 5 >1을 하지 않는다 17 큰 소리로「아! 이 학교는 떨어졌는데 와 버렸다!」라고 말한다 41 신입생의 이름이 불릴 때마다 띠용 띠용 띠용 하고 말한다 81 장대한 팡파레와 함께 입장 115 이건 진짜로, 내 고등학교 입학식 날, 우리들이 입학식을 마치고 교실에 들어서자 이미 혼자 와서 지 자리에서 빅맥을 꾸역꾸역 먹고 있었던 놈이 있었지. 그때 정말「저 놈 범상치 않아··」하고 생각했었어 138 입학식 내내 쭉 의자를 거꾸로 돌려앉아 뒷 놈을 정면으로 계속 쳐다본다 163 죽마를 타고 등교 209 수갑을 차고 입장 260 입학식 날 졸업한다 275 미리 교가를 외워뒀다가 상급생과 함께 노래한다 286 내빈의 자리에 앉아 있다 468 교장의 이야기가 끝나면「좋은 연설이었다」라고 말하면서 스테이지 뒤에서 나온다. <지구 온난화 해결 방법> 1 에어컨은 공기를 차게 만들잖아? 자, 그럼 전 인류가 에이컨을 풀 파워로 가동하면 지구 온난화 문제가 해결되겠지? 3 냉장고 문을 열어두는 방법도 좋아 5 그것보다 , 우주는 굉장히 춥겠지? 그렇다면 우주에서 지구로 선풍기를 이용해 바람을 보내면 해결되잖아?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면 달만한 크기의 선풍기를 개발해라! 12 인간이 지구에서 나가면 해결 13 액체 질소를 마구 찍어내면 해결? 16 여름인 6~9월을 없애고 1년을 8개월로 하면 되지 않겠어? 그러면 기온이 내려갈 거 아냐? 17 모두가 자살하면, 이산화탄소가 줄어들어 온난화 문제 해결! 18 전 인류가 오줌을 싸면 물보급도 되고, 산천초목에 영양도 주어지니까 일석이조잖아? 19 여, 여기···천재들만 있는건가! 20 너희 나이에 초등학생같은 발상을 할 수 있다니, 훌륭하다. 21 천재가 너무 많아서 질투 26 해수면이 상승해 곤란하다면 모두 바닷물을 마시면 되겠지? 29 온난화가 되면 전세계가 하와이가 되니까 좋잖아? 30 모두가 뜨거운 마음을 버리고 차가운 성격이 되면 해결. 33 지구 위에 아주 큰 지붕 만들면 되잖아? 34 태양과 지구 사이에 뭔가 단열재를 두면 되는 거 아니겠어? 35 지구를 조금 태양에서 떨어뜨려 놓으면 되잖아? 38 우리들이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산소를 내쉬면 되잖아? 40 올해 노벨상은 대접전이다 41 반대로 온난화 덕분에 겨울이 따뜻해 진다고 생각하면 좋잖아? 44 안심이다. 온난화 문제도 이것으로 해결이다 51 이산화탄소는 CO2 산소는 O2 즉 C를 없애면 되는 거니까, 우리들이 모든 C을 마셔버리면 되는거 아니야? 64 모두들 썰렁한 개그를 연발하면 되지않겠어? 80 여러가지 동물을 엽록소로 광합성할 수 있도록 유전자 조작한다 83 탄산음료를 많이 만들면 되잖아? 87 오히려 지구가 온난화 된 이후의 일을 생각해보자! 88 >87 전세계의 하와이화 확정? 95 >87 일년 내내 얇게 입어도 좋다 100 >87 뚱땡이한테는 괴로운 계절이다 92 바다에 가라앉지 않게 대륙을 띄우면 되잖아? 99 진지하게 온난화를 걱정한 사람이 우연히 검색하다 이 글들을 보러 오면 너무 불쌍하다 141 온난화 ↓ 러시아 등 추운 나라의 눈이 사라진다 ↓ 추운 나라들의 눈덮인 황무지들이 숲으로 울창해진다 ↓ 온난화 해소 ↓ 느긋하게 원래대로 돌아간다 모두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버려 둬! 157 모두들 온도계의 5도를 0도라고 고치자구. 그럼 5도쯤 내려가잖아? 263 >1 에어컨 뒤는 굉장히 뜨거우니까 의미가 없잖아 268 >263 그럼 그 에어컨 뒤에 또 한 대의 에어컨 설치로 해결! 273 >268 그렇지만 그 새 에어컨 뒤도 뜨겁잖아 279 >273 그 뒤를 또 다른 에어컨으로 차게 하면 OK 284 >279 그랬더니 그 새로 설치한 에어컨의 뒤도 뜨거우면? 290 >284 원을 그리도록 설치하면 해결되잖아? 281 운동이 건강에 좋다느니 하는 놈들이 많지만, 그 놈들이 운동하면서 마구 격렬하게 호흡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늘어나는거야. 우리들같이 하루종일 빈둥거리는 편이 지구를 위한 길이다. 한국에서 국명의 알파벳 표기를 Korea가 아닌 Corea로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K는 일본의 J보다 늦잖아!」 「사실 원래는 COREA였는데 일제시대에 일본이 C에서 K로 바꾼 것이라구」 「정말, 상식 이하의 정신나간 놈들이다」 한국인들이 그렇게 확인되지 않은 소문를 가지고 아우성치고 있자, 한 상냥한 중국인이 나타나 그들을 점잖게 타일렀다. 「자, 일단 침착하세요. 그러나 일본 놈들이 못된 놈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저는 여러분 편입니다. 협력하겠습니다」 「정말입니까!?」 「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K에서 C로 바꿔드리겠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면, 몹시 섬뜩. <다들 한번씩 해본 말.> 1 「그럼 내일 그 게임 가지고 와! ···아, 맞다. 내일 일요일이구나」 6 「엄마!···아, 아니. 선생님」 13 「아, 그러고보니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였나? 까맣게 잊고 있었네」 18 밤 12시가 넘었을 때, 「그럼 내일 OO하자」라는 사람한테 「이미 밤 12시가 넘었으니까 오늘이야」라고 지적. 40 >18 공감 공감 wwww 24 「아, 그거 인터넷에서 봤는데―」 36 「자, 그럼 이제부터 제대로 한번 해볼까」 63 사실 별로 아프지도 않은데 반사적으로「아!」하는 단말마. 82 「에-네-르-기-파아아아아!!」 107 시험 보기 전 「아, 나 이번에 공부 진짜 하나도 안 했는데」 시험 본 후 「하나도 모르겠더라」 성적 나온 후 「그래도 뭐 생각했던 것보다는 잘 나왔네」 142 나 오늘 안 잘래 147 방금 전 건 연습이었어 wwww 164 제 꿈과 비전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회사는 이 회사 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인생의 난이도를 HARD로 설정해버린것 같아> 1 그러니 당연히 어렵지. 6 상태이상 - 꽃가루 알레르기 이거 좀 짜증나 9 난이도 하드로 하니까 돈이 너무 안 모여서 어렵다 10 스킬이 아예 없어서 좀 어려워 12 이 게임 난이도가 너무 높아. 새 게임하고 싶어 14 이 얼굴과 이 키라니, 난이도 정말 하드하구나··· 17 이제 리셋 할까··· 18 지력 올리기가 너무 어려워서 웃었다 20 동료가 출현하지 않습니다 24 나 아무래도 게임 시작할 때의 스테이터스 배분을 잘못한 것 같아. 26 아무런 이벤트도, 주요 분기도 안 나타나고, 리셋 할까····· 33 정신력이 너무 낮아서 학교를 클리어 할 수가 없는데 뭐 치트키 없어? 35 갖고 있는 아이템 중에「동정」이 안 버려지는데, 이거 뭐야? 45 일본에서 태어난 시점에서 이미 난이도 Very Easy야. 너희들 레벨 노가다 안 했구나 53 지금 눈치챘는데, 나는 주인공이 아닌 것 같다 62 이 게임 자유도는 꽤 높은 편인 것 같은데, 능력이 너무 낮아서 할 수 있는 게 한정된다. /(^o^)\ 78 이제 슬슬 상태이상「대머리」에 걸릴 것 같다. 82 어? 히로인하고 이벤트를 일으켜보려고 한 순간 신고당했네? wwwww /(^o^)\ 100 그냥 멋있어 보여서 NEET라는 직업을 골랐는데, 이거 수입이 없네··· 108 치트키를 입력하려면 주사기와 흰 가루가 필요해 근데 한번 사용하면 그만둘 수가 없으니까 잘 생각해 봐… 115 이 게임 세이브 기능이 없는데··· 142 나 올해로 30년째 플레이 중 151 >142 폐인 166 동정 아이템 가진 채로 레벨을 30까지 올렸더니 직업이 요정이 되어서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174 【공지】 본사에서 출시한「인생. 1900-2100」중 일부 팩키지에서 버그가 발견되었습니다. 이지 모드나 초보자 모드를 선택해도「인생.1900-2100」를 실행하면 하드 모드나 엑스트라 모드로 실행 되는 버그입니다. 이 제품의 경우 한 번 플레이를 시작하면 끝나기 전까지 게임을 그만둘 수 없기 때문에 반품이나 교환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그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많은 양해 바랍니다. 덧붙여서 보조 소프트의 판매는 하고있지 않습니다만, 일부의 버그라고 할 수 있는「동정」을 버리기 위한 방법으로는「매춘」등의 아이템이 있으므로 검토 후 이용해주십시오. <온천 목욕탕> 군마 현에 소재한 전국적으로 유명한 모 온천호텔 이야기. 그 호텔의 거대 목욕탕에 들어가면 큰 인공폭포가 있는데, 거기에서는 대량의 따뜻한 물이 욕조로 뿜어져 나온다. 정말로 장관이었으므로 나는, 「굉장하구나! 온천은 정말로 이렇게 따뜻한 물이 솟아나오는 거구나」하고 새삼 감탄했다. 당연히 계속 물이 뿜어져 나오는만큼 배수구에서는 또 더운 물이 흘러나간다. 그런데 그 다음 순간, 내 피카츄 타올이 배수구 안으로 빨려 들여가버렸다 「아까워!」 하고 생각한 것도 잠시, 내 타올은 인공폭포로부터 나타났다. <푸딩의 숫자> 흔히 시판되는, 한 포장에 3개 들은 푸딩은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도 4개짜리로 바꿔야한다. 우리 집은 나, 아내, 큰 딸(7살), 작은 딸(4살)의 4인가족인데, 3개들이 푸딩을 사면 항상 큰 딸이 참아야한다. 불쌍해서 견딜 수가 없다. <면접 시험장에서 '이, 이놈 대단하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방법> 19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들어주세요. 저는 이 회사의 대주주입니다」 23 면접 3일 전부터 줄을 서있는다 29 「취미는 회사 공금 횡령입니다」 32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로 예스맨입니다. 상사의 명령에 절대 복종할 자신이 있습니다」 34 면접관「글쎄요, 요즘에는 이런 자격증은 중학생도 흔히 갖고 있는거 아닌가요?」 나 「그 이외에도 고급 자격증은 꽤 있습니다만, 이 회사에는 이 정도 자격증이 적절하지 않나 싶어서」 36 >>34 너무 심해 너wwwwwwwwwwwwwwwwwwwwwwwww 39 면접 도중 무언가 질문받으면 「자, 그럼 반대로 제가 질문해보죠」 라는 식으로 모두 다시 질문으로 돌려준다 43 면접관 「장점과 단점을 말해 주세요」 나 「장.점! 단.점! 네, 말했습니다」 45 면접관「당신은 저희 회사에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 「당신과 같이 무능한 사람을 잘라 버릴 수 있습니다」 58 면접관 「자, 그럼 무언가 질문 있습니까?」 나 「혹시 따님은 있습니까? 귀엽습니까? 나이는 몇 살입니까?」 64 면접관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나 「네, 저는 이상한 아저씨입니다」 68 면접관 「취미가 뭔가요?」 나 「이런 건 뭐 딸딸이로 정해진 거 아니겠어?」 77 면접관 「학창시절 즐겨한 스포츠는 무엇입니까?」 나 「딱히 이거다! 싶은 것은 없습니다만 당신보다는 뭐든지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100 면접관 「우선, 이름을...」 나 「다른 사람한테 이름을 물을 때는 우선 자기부터 이름을 밝혀야 한다는 기초적인 예의조차 모르나?」 140 면접관 옆에 앉는다 144 투명 의자 자세로 면접 148 면접 도중에 알람을 설정(하레하레 유카이) 그리고 전 파트를 완벽하게 춤춘다 169 면접관 「학창시절 주로 한 활동은 무엇입니까?」 나 「숨쉬기」 면접관 「그럼 뭔가 특기가 있습니까?」 나 「숨쉬기」 면접관 「그럼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나 「숨을 쉬고 싶다」 면접관 「···지금 뭐하는 겁니까?」 나 「면접」 면접관 「어째서 숨쉬기라고 대답하지 않는거냐!」 173 나 「이 면접에 합격하면, 우리 결혼하자」 면접관 「…기뻐」 182 시험관 「이 면접에 두번째는 없다. 실패하면, 그 때는 죽음 뿐이다」 190 이 회사를 선택한 이유 : 벌칙게임 때문에 <수술 중 절대 듣고싶지 않은 말> 1 의사 「…………어?」 5 의사 「···그 때랑 똑같다···」 9 의사 「어떻게 하지」 10 의사 「워! 뭐가 나왔어? wwwwww」 16 의사 「우악! 기분 나뻐! 이거 만지기 싫어」 17 의사 「뭐야 이거···?」 24 의사 「지방이 두꺼워서 메스가 안 들어wwww」 28 의사 「········마취했지?」 41 의사 「아····손 씻어야겠다 나」 68 의사 「미안…」 79 의사 「아-힘들어 힘들어. 지쳤다구. 오늘은 진짜 더이상 수술하기 싫다구」 85 의사 「젊은 여자라고? 그럼 해야지!」 89 의사 「할 수 있어……나는 할 수 있다구……언제나처럼만 하면 될거야……」 90 의사 「후, 침착하자 침착하자···후~ 나···나는 할 수 있어. 나는 열심히만 하면 뭐든 할 수 있는 사람···」 95 의사 「이런…제기랄…」 108 의사 「아~아, 유족한테는 뭐라고 말해야 하나」 127 간호사 「응·····아앙······수술 중이잖아요······」 의사 「상관없잖아,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다구」 135 의사 「대단해! 이 책에 써 있는 그대로다!」 140 이것이 이번 실험체인가 148 이러니 저러니 말해도 >>1 같은 의사의 한 마디 「·······아」 이게 제일 효과가 있을 것 같다 155 의사 「이 기구는 어떻게 쓰더라…?」 172 의사 「어? 메스가 한 개 부족한데······어디뒀더라······」 175 의사 「이렇게된거 까짓거 대박 아님 쪽박이다」 203 의사 「이 놈 꼬추 엄청 크네? 내 거랑 바꿀까」 265 의사 「승부는 9회말 2아웃부터다!」 <아직도 이해할수 없는 것> 1 곱셈, 나눗셈 4 왜 모두들 나를 싫어하는가 5 왜 사람들은 오타쿠를 덮어놓고 싫어하는 것인가 9 왜 나는 동정인가 17 전혀 재미도 없고 시시한 TV 프로그램이 계속 방송하다가 장수 프로그램이나 인기 프로그램이 되어버리는 것. 20 VIPPER 의 존재이유 28 왜 아프리카의 굶주리는 사람들은 자살하지 않는가 33 어째서 니트는 자살하지 않는가 35 >>33 니트에 만족하기 때문에 37 전쟁 영화나 게임 속의 살육 장면을 보면서 잔인하다고 비난하면서도 대하 드라마나 사극의 살육 장면은 비난하지 않는 것 39 >>37 죽어도 다음 장면에 보면 또 부활해서 나오거든. 46 PC의 구조 48 원주율 49 어릴 적에 한 말과 행동과 생각 50 어째서 초등학교에서는 대분수를 가르치는 것인가. 중학교 이후 본 적이 없다. 51 다른 사람의 사고방식 52 바보의 농담 53 왜 나는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것인가 54 전화 어떻게 소리를 그대로 전달하는 것인가 61 지구는 회전하고 있는데 어째서 원심력이 아니라 중력이 발생하는 것인가? 64 >>61 중력= 원심력+ 인력 63 방정식을 배우는 이유 66 여체의 신비 96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가. 112 남녀 평등의 세상인데 지하철에 남성 전용 차량이 없는 이유 160 왜 속옷은 부끄러워하면서 수영복은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인가 165 나는 어떻게 이렇게나 멋있는 것인가 187 왜 내 휴대폰은 울리지 않는가 220 왜 나는 키가 작은가 272 모기가 일부러 귓가에서 윙윙대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278 스피커는 어떻게 이런 많은 소리가 나오는거야? 어떻게 봐도 악기같은 형태도 아니고 입처럼 생긴 것도 아닌데. 정말 너무 굉장하다 280 >>278 안에 사람이 들어있거든 373 내 가슴 사이즈가 초등학생 때부터 전혀 변화가 없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중학생 때는 아직 희망이 있었다 고교생 때부터 서서히 깨닫기 시작했다 20대가 된 지금은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다 <지각을 멋진(?) 말로> 2 늦게 온 비밀병기 5 종말의 발소리 6 지각의 변명을 생각하다가 지각해 버렸습니다. 9 황제 타임 11 자유 12 아메리칸 스타일 14 중역 출근 19 시간이 나보다 빨리 갔을 뿐 20 히어로는 언제나 늦게 도착하는 법 21 습관성 시각엄수지연장애 23 시간의 유린 27 아직 로스타임 28 지연 현상 32 시대가 나를 따라오지 못했다 71 >>32 아니 ww니가 따라가지 못한 거겠지 wwww 33 기다리게 했군 45 시간에 얽매이다니 딱 질색이야! 64 나는 자네들과는 달리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성격이라네 67 고작 10분, 20분에 얽매이다니···스스로가 그릇이 작은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74 자신과의 투쟁에 패배했다 77 너희들을 배려해서 핸디캡을 줬을 뿐이다 95 「와 준 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해라」 <강제 종료> 당신의 인생은 실패했습니다. 인생을 종료합니까? →네  아니오 지금 인생을 종료하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수십 년 인생을 종료하는 동안,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힘껏 살아 주세요 <중딩들이 흔히 생각하는 로보트 설정> 그러나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졌기에 양산은 보류되었다 6 로보트의 설정따위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중딩w 7 핵에너지에 의해 동력이 무한대 8 위기에 몰리면 새로운 무기가 출현한다 10 반드시 인간형. 11 시험 제작기 38 주인공 밖에 조종할 수 없다 42 망가지기 직전이 되면 무적화 다음 날이면 수리 완료 54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64 「힘내라! 로봇!」하면 로봇이 진짜로 힘을 낸다 65 타고 있는 녀석이 기합을 넣으면 기체가 빛을 낸다 72 탑승구가 항문 85 조종은 스틱 2개를 앞뒤로 땡기기만 할 뿐 91 원리는 모르겠지만 일단 무기는 빔. 106 탱크나 전투기의 공격은 효과가 없다 107 개발 도중의 무기를 장비 108 주인공이 적의 무기만 망가뜨린다 110 리미터를 해제할 수가 있다 118 로봇인데 이따금, 마치 자신의 생각을 가진 듯 혼자 행동할 때가 있다 127 자기 회복 능력이 있다 130 외계인의 기술 제공에 의한 블랙 홀 엔진 탑재 그런 주제에 설정은「리얼로봇」 133 하여간 파일럿이 화만 나면 어떻게든 된다 140 로봇의 이름을 우리 말로 번역해 보면 민망해 질 정도로 유치하거나 전혀 뜻모를 단어가 된다. <게임 플레이 도중 해본 적 있는 말> 14 움직였는데! 버튼 눌렀는데! 17 요가 파이어! 28 스네이크! 36 뭐야 이거 www 이걸 어떻게 피해! 39 방금 전 그거 완전 파울인데! 67 오오, 위험해. 여포 나왔다 wwwwwwwww 108 너네들, 혼자 게임할 때도 말을 한단 말이야····? 123 뭐야 이 중환자들wwwww 160 엄마 : (밥 먹어∼) 나 : 여기서는 세이브가 안된단 말이야! 175 「아 이제 리플레이는 그만 봐!」 412 나 「아! 아이템 나왔다」 A 「내가 잡았어!…오예♪」 B 「…여기 몬스터 너무 세! 도망쳐!」 C 「도망쳐어어어어어!」 A 「우아아아아악!!!!! 」 나·B ·C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D 「…죽었으면 교대해!」 <축구를 잘 모르는 녀석들이 축구에 대해 떠들어본다> 4 정말 누가 차지할 지 아무도 모른다. 이번 월드컵 금메달은. 11 축구는 후반전 투 아웃부터 시작이지. 12 근데 어째서 다들 손을 사용하지 않는거야? 이 놈들 완전 바보잖아 wwwwwwwwwwwww 20 >>12 바보 발견 wwww 축구에서 손을 사용하면 오프사이드잖아 wwww 17 GK는 골 킥커의 약자야? 24 >>17 진지하게 답하자면 게이트키퍼 40 중계하는 놈들이 아까부터 계속 루니래wwww 멍청한 놈들www 루키라구wwwww 43 이번 대회에는 이치로 안 나오는건가? 46 골키퍼가 손에 볼을 든 채로 상대 편 골대까지 달리면 되잖아. 55 지난 월드컵 호주전은 3점 슛을 허용한 것이 패인이었지. 60 오만과의 평가전에서는 히트 앤드 런을 오프사이드한 후에 코스아웃했으면 좋았겠지. 64 일부러 잘 모르는 척 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진짜로 오프사이드가 뭔지 모릅니다>< 67 >>64 오프사이드는 자유투가 빗나갔을 경우에 다시 한번 할 수 있는 거야ww 71 >>67 박식하다·· 나도 지금 그걸 말하려고 했는데 77 >>67 아, 그럼 자유투가 그거야? 볼이 라인을 넘었을 때 밖에서 손으로 던지는거···아닌가? 78 >>77 그건 센터링 80 시합 중에 큰 볼일을 보고 싶어지면 어떻게 해? 82 >>80 오프 사이드 84 >>80 참아야 돼. 실수로라도 싸게 되면 브라운 카드로 퇴장이라고 들었다 86 그럼 오줌을 싸면 옐로우 카드야? 93 이제 정말 참다참다 인내의 한계까지 왔으니까 제대로 답할거야! 오프사이드라는 건 만화 제목이야. 경기장에 그 책을 숨겨서 들어왔을 때 빼앗기는 반칙!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선수들은 오렌지로드의 단행본을 가지고 시합을 해야하는거야. 97 >>93 아···좀 장난치는 분위기에서는 분위기 좀 읽어라 100 >>93 최근에는 이렇게 항상 장난치는 분위기에서 눈치없이 제대로 진지하게 답글다는 놈들이 있어서 곤란하다니까. 98 상대편 골키퍼를 제압하지 않는 건 어째서야? 11명이나 되니까 3명 정도는 상대 골키퍼를 움직이지 못하게 잡고 있으면 될텐데. 99 일본은 오프사이드가 부족하니까, 오프사이드를 보강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어 105 골키퍼는 스모선수급 체구의 선수 2~3명 골대 앞에 세우면 완벽하겠지 111 >>105 너는 선수의 총중량 제한이 있는 것도 모르냐? 그러니까 축구 선수는 엄격한 체중감량에 시달리는거지. 113 지난 번에, 지코 감독이 목이 마르다면서 페널티 에리어를 원샷하더구만 127 지난번의 시합 보다가 진짜로 분통 터져죽을 뻔 했지. 어째서 일본은 타임 아웃을 부르지 않는거야? 133 크로아티아 상대로는 변화구가 다양한 좌완투수가 적절하지. 235 너희들 축구 진짜 모르는구나 일본은 2루수와 유격수 사이의 수비가 볼란치니까 지는거야. 지단과 베컴의 스카이랩 허리케인 정도는 되어야... 244 나도 오프사이드 할래! 250 근데 어째서 월드컵은 7년에 한 번 하는거야. 기왕이면 한 3개월에 한번 정도 하면 좋을텐데. 255 아, 오늘은 완전히 오프사이드였어 264 근데 오프사이드가 뭔데··· 가르쳐 줘··· 요즘 도는 무서운 소문같은 건가··· 267 너희들 매번 오프사이드 오프사이드하고 떠들지만, 실제로는 스로잉 씨가 더 잘해. <중 2병> 중학교 2학년들이 곧잘 걸리는 질환 '중2병'의 증상. (종종 성인들이 감염되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음) · 오토바이 포스터를 방에 붙인다 · 인사 대신 펀치 ·「샐러리맨만큼은 되고 싶지 않아」라고 생각한다 · 인기 있는 밴드를「난 쟤들 인기 있기 전부터 좋아했어」라고 우긴다 ·「인수분해가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되냐구」 ·「어른은 더럽다」 · 엄마가 뭐라고 말을 하려고 하면 그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악을 쓰듯이「알았어!!」라고 외치곤 듣지 않는다. · 자신의 진짜 친구 찾기를 시작한다 · 뭐든지 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엄마에 대해서 이유없이 분노를 터뜨리며「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줘」라고 말한다. · 담배도 피우지 않으면서 지포 라이터를 갖고 다닌다. · 슬슬 역사를 배우게 되면「미국은 더러워」하고 갑자기 말하기 시작한다. · 노래도 만들 수 없는 주제에 작사 · 뭐든지 좋은 평가를 내려주는 일이 없다. 특히 프로에 대해서는. ·「나는 나일뿐, 다른 누군가가 아니다」라고 떠들고 다닌다. · 담배를 야니(ヤニ)라고 부른다 (역주: 내 사춘기 시절에 담배를 '야리'라고들 불렀는데, 설마 이 영향이었나) · 드래곤 퀘스트나 파이널 환타지에 빠져서 게임 프로그래머를 목표로 하지만, 생각하는 것이라고는 고작 그 후속편에 약간의 이벤트를 덧붙이거나 스토리, 아이템 뿐. · 야동을 갖고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지만, 즉시 절망. · 엄마가「어디 가는 거야?」라고 물으면,「밖에」하고 대답한다. · 목검을 갖고 싶어한다. 어라, 나 좀 찔리는거 있어! <제사> 할머니 위패를 모신 절에서의 제사 때 이야기. 올해로 3살이 된 조카딸이 「시끄러!」하고 외치면서 독경 중인 스님의 대머리를 짝 하고 때렸다. 형수는 즉각 사과했고 친척 일동은 폭발하기 직전의 웃음을 간신히 참았다. 스님은 다시 목탁을 탁탁탁탁 두드리면서 「아아~프~읍~니~다~」 친척 일동…푸흡! <세상에서 제일 거북한 순간> 1 A 「저기 좀 봐 www 대낮부터 아저씨가 공원 벤치에서 도시락 먹고 있어www불쌍해www」 B 「어···우리 아버지다···」 9 친구의 친구와 둘만 남았을 때 10 가족과 함께 드라마 보고 있었는데 러브 신이 나올 때 14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 도중 TV뉴스에 나온 NEET 특집 17 친구의 여자친구와 둘만 남았을 때 19 전부터 조금 안면이 있던 사람이 손을 흔들길래 나도 아는 척하며 손을 흔들었는데 알고 보니 내 뒤에 서있던 사람에게 흔들던 것이었을 때. 20 >19 공감 공감 wwwwww 21 잘생긴 친구와 함께 돌아가는 길 여자 「바이바이」 친구 「바이바이」 나 「…」 34 아버지가 어딘가의 아저씨에게 굽실대며 돈을 지불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35 유치원이었나 초등학교 때였나. 아버지가 울고있는 어머니 위에 올라타서 팔을 억누르고 있었던 때 45 나 「이 고로케, 오늘따라 진짜 맛있다! 엄마 짱!」 어머니 「사온거야」 나 「…」 68 엘리베이터 안의 거울을 보며 헤어 스타일을 다듬고 있는 사람을 봐 버렸을 때 103 편의점에서 점원이 「어서오세요」라고 말하자, 나도 모르게「어서오십쇼―!! !」하고 풀파워로 외쳤던 때. 주차장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던 때라 나도 모르게 그만. 123 「자, 그럼 두명씩 조를 짜세요」 128 >123 「자, 그럼 A군은, 선생님이랑 같이 한 조를 해요♪」 136 친구네 집 화장실 문을 열자 친구의 어머니가 앉아계셨다 189 나 「엄마···아니, 선생님」 335 엘리베이터 안에 타고 있었는데, 문이 닫히기 직전에 뛰어오는 사람이 있길래 「열림」을 눌러주려고 했는데「닫힘」을 눌러버렸을 때. 그것도 웃는 얼굴로. 359 대입시험을 보지도 않았는데 괜히 친구와 장난으로 합격자 발표명단이 붙어있는 판 앞에서 좋아하는 척을 하자, 그 대학 재학생들로부터 헹가래와 합격자 안내용 종이를 받았을 때. 366 >359 뭐하는거야 너는 wwwwwww 822 >359 뿜었다 www <피겨 스케이팅에서 금메달 따는법> 피겨 스케이팅 연기를 시작하기 전에 헬기로 상공 3000m까지 올라간 다음, 낙하하면서 계속 회전해서 착지하면 최소한 1000회전은 되지 않겠어?wwww 나, 이 방법으로 북경 올림픽에서 금메달 딸거야 wwwwwwwww 너희들 따라하지마www 20 그 반대로 회전하면서 상공 3000미터까지 상승하면, 금메달은 물론이요, 메달 3개를 휩쓰는 것도 가능하겠지!!! 21 >20 할 수 있다면, 금메달 수준의 이야기가 아니다. 22 >20 그럼 아카데미상도 받을 수 있는거야? 23 >22 물론! 칸느 국제영화제에도 나갈 수 있겠지! 우웃, 두근두근하다!!!! 33 피겨 스케이팅에서 4회전이 대강 평점 10점 정도니까, 단순 계산으로 1000 회전을 하면 무려 2500점!!! 15 저...기왕 여기까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좀 미안하지만 북경 올림픽은 하계 올림픽인데.... 16 >15 ………………. <버스에서의 장난> 중학생 때, 현장학습 때문에 도심을 버스로 이동 중이었다. 사거리에서 정차도중, 신호가 바뀌고 버스가 출발하자 우리 반 여학생 전체가 창밖을 향해 아빠아~ 하고 외쳤다. 그러자 신호를 기다리던 샐러리맨들이 일제히 손을 흔들었다 이 이상은 짤리네요,. 출처는 http://blog2ch.tistory.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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