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부정적인 어조라고 해야하나
솔직히 대전도 박준우 솊은 오자마자 허솊이랑 맞불뜨게 만들더니 .. 이건 뭐 주작의심되는 말도안되는 쩍쩍 갈라지는 빵이 엔젤헤어 이기질 않나
아니 이게 문제가 아니라


저번에도 그러더니 뭔가 부정적으로 일부러 까내리는거 같아서 불편해요
김풍 셰프라고 하더니 김풍 작가라고 하다
당연히 별 맛 없는 라이스 페이퍼 먹고 별 맛이 없다고 뭔가 다른 크림을 먹어본것도 아니구요
이번 박준우 솊도 소스맛이 강하다느니 좀 비교해서 까내리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별로더라구요

이게 다 어느 하나의 궁예질이라고 봐도 어쩔 수 없는데
이런 의심까지 하게 만드는게 단 한 사람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는게 정말 싫습니다.
어떻게 냉장고속의 재료로 이런 요리를 하지라는 취지도 흐지부지되고

무엇보다 박준우 셰프가 여태 해온 것들이 평가 절하되는것도 싫어요 맹씨때문에.
그 되도 않는 괴식 쓰레기 맹꽁치 요리가 밀푀유랑 같은 선상에서 비교되거나 미카엘의 요리랑도 같이 비교우위에 놓이는지
조금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미꾸라지 하나가 도랑을 다 망쳐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