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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다, 빙구가 나타났다아아아아아앙!
게시물ID : soju_23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수없다,
추천 : 2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06 22:42:49

 

 

어맛, 잘못 눌렀어,

 

나, 이제 자야 하는뎅,아슈크림이 저기 있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김청지 빙의]

 

 

 나 다 먹었는데,

 아슈크림 다 먹었는데

 

 아아아아아,

  헤헷, 찾아보면 어디에선가 나올 것 같아,

 

 

  [뭐가?]

  술

 

 [아웅 졸려ㅡ, 이년아, 그만 자!!!]

 됐거든!

 

  [뭐래는 거야, 안 쪽팔려?]

  난 팔 쪽도 없는데?

 

  [지랄 옆차기 하기 말라고, 아, 쫌, 제발]

  됐거든

 

 

  빙구는 빙구라서 행복해요, 헤헤,

  이것저것 계산하는 머리가 나는 참 모자라요,

  그래서 난 빙구가 좋아요,

 

  무슨 말이이냐고요?

 

  빙구는 빙구라서 좋다는 말이었어요, 헤헤,

 

  나, 술 취했어요,

  소주 6잔 마셨는데 취했어요,

  으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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