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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3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꼴꾸미★
추천 : 1
조회수 : 85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1/14 00:10:02
내가아는여자애중에 이쁘장한아이가있음 그아이가매일 만나서 밥같이먹자는거야 그래서밥값은거의내가내고 그랬어 근데 얼마전크리스마스때 고백했는데 갑자기그년이울면서 자기가쉬워보이냐는거야 그래서어이없어서 스타벅스가서 달래주면서 얘기를했지 왜울었냐고 그랬더니 자길쉽게본거같아서울었데;; 그래서결국헤어질때 내가 비싼건아니고 미안하단의미로 7마넌짜리구두사줬어 얘랑다시잘될방법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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