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라이 3 엔딩.
너무 많이 죽어서 화가난 나머지 트레이너 받아서
깻습니다..
근데 이 시트라 *년이 환각물질을 저에게 뿌리더니
환각의 세계로 이끌어들이네요 ㅠ
뭐 좀 고민하시면서 시트라를따를지 친구를 구할지 고민하신분들 있으실텐데
저는 고민이라고는 1초도 안했습니다
당연히 친구를 구했습니다
왜 냐구요?
리자가 더이쁩니다
1초에 고민도 안하고 살고싶어하는 리자의 얼굴이 참 이쁘고
시트라 솔직히 리자보다 딸리죠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솔직히 나쁩니다 시트라
시트라가 제이슨(주인공)을 좋아하는데
친구들중에 여자친구인 리자가 있고
자기보다 이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자기가 훨씬 못나니까
시기심들어서 환각 물질을 뿌리고 친구를 죽이게 하려고하고
솔직히 과거를 잊어야한다는거 핑계입니다
친구들 집보내줘야되는데 납치라뇨
여지까지 친구구하면서 자기네들 구해준게 누구이고
친구들이 납치됏기때문에 자기네들도 평화로워 지는건데
배은망덕한 *
역시 그오빠에 그 여동생입니다
근데 약간 쬐끔
감동한게 대신 칼맞아주고 죽더랍쇼
그러고 흑형 멘붕..
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