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시판에 올렸다가 사회게시판에 어울릴 거 같아서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요건 대략적인 사건 개요기사글
요게 충암고 홈페이지에 올라온 교장의 해명글 요약하자면, 우리는 아무 잘못 없다. 정당하다. 허위사실을 유포한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 있다. 정도겠네요
교사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보면, 답답할 노릇입니다 교육은 학생들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관리자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p.s. 4월에 화제가 되었던 급식실 앞 교감의 막말파문. 동일 학교인대요. 아직까지 교감은 별다른 징계조차 받지 않은 상태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