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녹화이다보니 뭐 쓸 말은 없습니다.
스포일러는 하고 싶지 않아서요. 또 욕먹기도 싫고 해서..;;
갔다왔다는 인증만 합니다.
인터뷰는 역시 못했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운이 좋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앞좌석쪽에 앉아서 봤네요.
출연진들이야 뭐 MBC홈페이지 가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어떤 노래가 어떤 스타일로 편곡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말씀을 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가수다는 1인 1매 형식이긴 하나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1인 2매 형식이여서 그런지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현장분위기와 TV보는 분위기는 진짜 다르긴 합니다.
처음 공연을 하는 사람이 가장 빨리 잊혀집니다.
중간에 악기 세팅하는 시간이 있고, 그 때 지루하지 않게끔
MC랑 관객들과 토크를 하니 거기에 집중하다보니 한 4번째 곡만 들으면 그냥 잊혀지더라구요.
청충평가단. 인기투표도 약간이나마 존재는 하는 것 같네요.ㅎㅎ
트로트이다보니 중장년층과 노년층에서 많이 오셨네요. 20대는 별로 없었지만..ㅎㅎ
저도 방송이 나와봐야 할 말이 더 생길 것 같네요.ㅎㅎ
궁금한 사항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말할 수 있는 내용에 한해서만 답변드릴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