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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56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엽기인생★
추천 : 10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6/09/28 09:21:57
사실 저는 핸드폰이 없습니다...
어떤사람에게 작업을 걸려해도 폰번호를 못따니 도전도 못해보고
집에 부모님이 주무시고 계실때 쏠로 탁탁을 하고픈데 들킬까봐 못합니다.
사진 동영상등 핸드폰으로 찍어서 화장실해서 하면 될텐데....
그리고 저번주에는 쪽팔림을당했습니다.
학원 번호를 몰라 114에 물어 보려고 핸드폰으로 114에 했는데 이상하게 안되는 것입니다.
집에서는 됬는데 그래서 친구에게 물어보니 지역번호를 눌러야 한다는군요;;
안습... 아 잠깐 눈물좀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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