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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40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부장
추천 : 14
조회수 : 5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7/11 13:46:08
정모씨의 아들내미, 모현호군.
네가 업무시간에 그러고 있으니..
내 맘이 아프구나.
오다가다.. 첨 볼 때는 같은 오유인이라 무척 반갑웠다만....
그래도 업무시간엔 좀 자제하자꾸나.
오부심이 상하는구낭.
베오베만 보는 것 같던데..
이글을 보진 못하겠지만,
언젠가 술 한잔 하면서 이야깃거린 되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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