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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401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팔이덩실★
추천 : 0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07/06/14 11:54:53
아빠랑 요즘 사이가 안좋아졌었는데
아빠한테 미안한 생각밖에안들더군요
[빨리가서 아빠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병원에가자.]
이생각으로 집까지가서
아빠보자마자 미안하다고
자고있는 아빠를 깨워서 병원갔네염.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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