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술게 들어와 ㅋㅋ 막취해서 막 들어와 ㅎㅎ 같이 일하는 사람이 날 힘들게할땐 참고 버텨서 내가 좀 짱임을 보여줘야하는지 아님 흥 너네끼리 잘먹고 잘살아라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가게 잘되야 서로 좋은거라고 가족처럼 생각하고 지냈는데 나오고 나니 지네끼리 자리다툼이나 하고 사람을 개똥으로도 안보네요 ㅋ 상처만 가득한데 당장 담달 학비땜에 돈은 필요하고 일을 구할수 있을지 확실하니도 않은 상황에 버티는 사람이 승자인지 나는 혼자인게 싫은데 서로 거짓말하고 속고 속이고 상처만 받는데 나가떨어져야 하는지 버텨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내 이년 호주생활은 쓰레기같아요 돌아가고시 은데 엄마 놀랄까봐 말도못해요 길걷다가도 눈물나고 너무 서운하고 억울해요 나 왜이래. 그깟것들 머라고 내인생을 흔들어 하다가도 너무너무 힘들어요 하루에도 수십번 마음이 변하고 알수 없어요 누가 날 살려주면 좋껬어요 그게나여야만 한다는거 알지만 내가 날 힘들게 한가는거 알지만 쿨하게 넘기질 못하겜ㅅ어요 나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