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모두에게서 그것을 사면 호구다! 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지난달 22일에 저는 맥북 신형을 사고 말았죠~
하지만...
저는 호구 중에서 뒤늦은 주문 까지한 거기다 풀스팩으로 올려서 커스텀 주문까지한...
호구중에 호구였다는 사실로 인해...
아직 까지도...... 노트북이 언제 올지도 모르면서......
수명이 다해가는 MBPR 15인치를 무겁게 들고 다니면서 수행 중이네요...
저게 와도 성능도 개차반이라... 더더욱 호구가 될것 같은데...
전... 왜 이런 호구짓을 하는지....... (하지만.. 왜 두근 거리고 기다려 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