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을 사오거나
치킨을 시켜 봤는데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에 치킨이 남았다면....?
보통 담날 오븐에 데워서 처리하는데...
요즘은 살만 발라서
치킨 볶음밥으로
이땐 계란도 볶아 넣고
남은 치킨 넣어서
기름은 적게넣고 굴소스 넣어서 볶아요
완성!!!
여기서 첫번째 볶음밥과 이것과 차이?
길쭉한 동남아쌀로 밥 만들어 볶았음
지인에게 얻었는데 이 쌀이 고슬해서 볶음밥용으로 딱 좋음
또 그럴리는 없겠지만 김밥도 먹다가 남으면
이것도 해체해서 볶음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