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 대표님 지금 그런식에 반어법은 공격당하십니다.
이종인 대표는 '왜 일찍 철수하지 않았느냐'는 기자들에 질문에 "사람들이 기대도 했고 그래서 꼭 하려고 했다. 저에게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도 그렇고, 뭘 입증하고 입증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잖느냐. 정부에서도 경제적으로 보장을 했고, 그러면 사람을 돈 주고 사서 할 수 있는 상황이 될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하지만 이렇게 철수를 하는 건 그걸 다 맞바꾸는 것이다. 앞으로 사업하는 데 문제가 있을 것.
위에 이말을 가지고 사업만 생각하시는분들 답답합니다. 하지만 그분에 대화가 그런식입니다.
이상호기자와 처음와서 울면서 인터뷰하던걸 보신분이라면 이분에 대화가 어떤식인지 조금은 알거라 생각됩니다.
위에 글 한번만 생각하면 나는 사업하는 사람이야 이번기회가 많은 도움이 되잖아 그런데 나는 이 모든걸 포기하고 간다.
왜 왜 왜 내가 불이익을 받을것을 알면서 가야 되는지 그것은 사업을 하는 사람에 마인드가 아닙니다.
이게 사업적으로 해석해야 되는 인터뷰인지....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불편한 진실은 ....나는 이종인에 다이빙벨을 통해 많은 것을 보았다.
언딘이라는 정말 말도 안되는 업체를 위하여 지원해준 해경에 백분의 일이라도 이종인에게 지원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