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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와 강아지를 보며 하신 명언이 있습니다
게시물ID : bestofbest_240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hahaha
추천 : 122
조회수 : 16248회
댓글수 : 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04/21 10:31: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4/20 07:49:59

나이는 할머니지만 하는 짓은 사춘기인 저희 강아지랑
그런 강아지를 보통 오구오구 해주는 절 보며 
  
"니는 니 애비가 망쳤고 저 년은 니가 망쳤다!"



ㅠㅠ 두 마디로 몇 명을 패는지...
마마님은 시대를 잘 못 태어나셨습니다.
요즘 태어나셨으면 언프리티에서 두 세 명은 너끈히 잡았을텐데
안타깝게도 저만 후드려 패시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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