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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노화의 관계
게시물ID : humordata_969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스타리
추천 : 3
조회수 : 19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15 01:10:13
유년기를 거치면서 청소년기때 제가 끓여먹었던 라면은 한끼에 2개 또는 3개였읍죠~

(거기에 밥까지 말아서 먹었었음..)

짜파게티같은경우는 동생과(여동생임) ㅋㅋ 여섯개까지 끓여먹었었는데

대학교때까지 아...나의 라면정량은 2개정도구나 한개는 너무 적구나... 싶었는데

서른을 바라볼 무렵 라면2개를 다 못먹게 되었네요..(2개를 끓여도 남기게 됨)

입맛이 바뀌었나 싶기도 하지만..

뭔가 왜 어른들이 라면 잘 안드시는지 피부로 조금씩 느껴지는게 아닌가 해서 

슬펑..  오늘은 라면 한개먹어.. 두번 못먹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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