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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존재할까요?
게시물ID : panic_23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2ss2s
추천 : 7
조회수 : 31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1/15 01:18:14
귀신이 실존한다고 믿으시나요? 전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전 벽돌님같으니까요 무슨소리냐하면요 자신의 가족이나 친구중에

기가 강하고 영시(영을 볼수있는 시력)를 가진사람이 저희 누나입니다

벽돌님같은 경우에는 친구때문에 보게됐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저희 누나때문에 그렇습니다

저희 집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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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누나는 왠지 이상하게 귀신을 자주봤다고합니다 

이유가 밤을 많이세서 그렇네요

밤을 세는시각이 보통 12시나 1시 부터 5시까지인데요

한시부터 세시까지가 귀신이 가장 활발하기때문이라네요

컴퓨터가 제방에있어서 제가 유학을 온 상태라 맘편히 밤센다는데요

제방 구조가 컴퓨터에 앉으면 바로 창문이 있습니다 (꽤 커요)

저희 누나가 밤을셀때 컴퓨터를 하고있으면 귀신이 붙어서 쳐다본다고 합니다

이유는 귀신들은 전파를 타고 다닐수있다는데요 (이유는 몰라요)

전파를 탈수있다는소리는 전파를 느낄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홀로 숨바꼭질 에서도 모든 전자기기를 끄는겁니다

본론으로 오면 그 귀신들은 전파를 느껴서 와보니 사람이 있으니 쳐다보는거죠

가끔씩 어떤귀신은 저희누나 어깨에 앉아가지고 무겁게 한다고하네요

(해는 별로 안입지만 기분이 묘하고 이상하고 무거워서 짜증난데요)

대부분 그러면 "아 밤세니깐 근육에 무리가가서 그러겠지" 하시는데요

저희 누나도 그랬다는데요 보통 적응돼면 안아프지 않습니까

근데도 계속 아프니깐 이상하게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궁금해서 저희누나 친구한테 물어봤다는데요

여기서 저희누마 친구는 벽돌님 친구같이 강한 영능력을 가진 사람인데요

기가 보통 무당보다 쎄서 귀신을 잘보고 대화까지 할수있다고합니다

머리속으로 영상이나 이미지같은걸 전송할수도 있다고합니다

뭐 믿으시던가 말든가

쨋든 궁금해서 그 친구와 함께 집에서 밤세게 됐는데요

저희집은 지하,1층,2층,옥상 인데요 지하로 내려가는데

저희누나 친구가 "야 저년이 나 오는데 꼴아본다" 라고하더군요

저희누나 움찔하고 갑자기 서늘해져서 그냥 무시하고 노는데 갑자기 친구가

"야 저년이 아까부터 나한테 계속 시비거네 짜증나게"

라고하더랍니다 생각해보세요 잘살던집에서 갑자기 귀신있니

어쩌니 하면서 무섭게돼면;; 

그래서 밤을세는데 제방에서 컴퓨터를 하는데 이번에는

"야 니가 컴퓨터하면 쟤네들이 창밖에서 너 쳐다봐"

라고하더라고요 소름이 쫙돋아서 저희 누나방으로 가서 만화보는데

"야 귀신들이 니옆에서 다 쳐다본다" 

한마디 한마디가 딱딱 머리속에 박혀버립니다

그리고 그 지하에 있던년이 올라와서 계속 시비건다고하고요

그리고 다음날 다놀고 나와서 말하는데요

"야 니네집 있잖아 귀신들 장난아니게많아"

라고하네요 풍수 지리적으로 아주 좋지않고 사거리(귀신들의 세계와 우리가 사는곳이 이어져있는곳)

가 근처에있어서 어지간해서는 오래못있고 집이망해서 이사를가버린다는데요

저희 가족이 잘산 이유가 저희 가족이 전체적으로 기가 강해서 어지간한 귀신은

해를 끼치지 못하고 집에는 여러가지 재앙을 막아주는 오래됀물건 같은게 많아서 남아있다고하네요

만약 집아 안망해도 귀신들이 공격(?)을 해서 정신적 피해를 입어서 미치거나 한다네요

근데 저희 옆집은 더심해서 들어가기도 싫다는데요

제방에 귀신이 특히많았는데요 이유가 옆집이랑 붙어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제 기가 무당정도로 강해서 괜찮았다고 하는데요

전 귀신을 잘 못봅니다;; 전 영시능력이나 그런게 없다고하는데요

육감같은게 빌달이돼서 귀신같은기 어디있는지 잘맞추고 그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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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벽돌님이나 많은분들이 실제로 귀신을

목격하였는데도 구라네 뭐네 하면서 악평만 달기때문입니다

아마 악플다시는 분들은 여기서도 욕하실텐데요 전 상관 안합니다

자기가 능력이 없기때문에 보지못하는거지 없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귀신을 볼줄아는사람들은 다 말하더군요

"처음에는 신기하고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이딴건 없는게 닣아요"

이유는 처음에는 귀신을 보고 신기해하고 좋아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상한 귀신들이 자기에게 찾아와서 시비를거느니 하면서 힘들게하고

잘못하면 '빙의'를 당하버리게돼서 아주 위험합니다

악플을 달려면 확실한 근거를 적어서 글쓴이르 가르치는 느낌이여야 하지만

지금 악플같은건 근거도 없이 그냥 자기가 느끼는대로 "구라까네 말이돼냐 소설쓰지마라"

"실화라고 하지말고 소설이라고 해놔라". "존나 재미없네 구라치지마라" 등등의 자기혼자만의

생각네 빠져서 쓰는것과 다름없는데요 솔직히 재미없으면 '보지마세요' 재미없으면서 왜 그

귀하신 손가락 눌러서 귀찮게 재미없는글 읽고 악플답니까? 

솔직히 악플쓰는사람은 사회에서 잘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악플을 쓰는 이유는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하고 그들의 반응을 즐기는겁니다

극히 쓰레기같은 사람들이죠 한국에 그런사람이 있다는것도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귀신을 못보기때문에 안믿어서 구라라고 하시는데요 귀신을 느끼고 보고 하는사람이

실화를 써도 귀신을 못느끼기 때문에 구라라고 느껴서 소용없는겁니다

벽돌님, 공포게시물님 등등 많은분이 실화를 쓰시면

호평이 날라오지만 혹평도 옵니다 

글에 시기를 느끼기때문에 그런데요 아니면 자기가 느끼지 못해서

그러는거고요 아무리 자기가 못느낀다고해도 다른사람을 존중해줘야합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현재 공포가 많이 상해가고있기때문입니다

계속 나오는 악플에 혹평이 호평도많지만 혹평과 악플이 너무많고

칭찬보다는 욕이 앞서고있습니다

전 그다지 많은분이 알지는 못하지만 공포게시판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러니깐 여러분 저한테 악플달고 욕하고 하시는건 상관없지만

다른 실화쓰시고 이곳에서 연재하는 다른분에게는 악플을 달지 말아주세요

악플이 많을수록 더 재미있게할려고 하지만 대부분이 벽돌님처럼 힘들어합니다

그러다가 공포게를 나가버리는경우까지 발생했었고요

얼굴 안보이고 어디사는지 모른다고 욕하는거 정말 싫으니깐

최소한의 예의와 상대방울 존중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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