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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자게에 일기를 차근차근써야겠다
게시물ID : freeboard_221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등
추천 : 0
조회수 : 15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09/28 19:52:56
    
      8월28일 목요일

      새벽 4시에 알람으로 일어났다가 다시잤다

      아침 7시10분에 밥을다먹고

      7시15분부터 이불에들어가서 30분간잤다

      7시45분경에깬후 내가 뭐하는짓이지를 자각한후 엄청빠른스피드로 

      얼굴과 입안 머리를 세척햇다

      아버님께서 차를 태워주셨다
 
      8시15분에 도착해서 계속자다가 8시50분에 일어났다     
 
      오늘은 1~2교시가 미술시간이다

      북아트인가? 쨋든 만든다던데..

      준비물로 대충 기반을 다진뒤 적절히 잠을잤다

      3교시가 시작되었다 도덕이엿다

      도덕선생님은 교내에서도 수면제13종세트에 드는인물이다
 
      "GG" 곧바로 수면상태돌입 4교시는 과학이다

      수행평가였다 전자석으로 에나멜선 돌리기였던가?
       
      적절히 맹글어서 "B"를 받았다

      점심은 안동찜닭과 콘샐러드밖에 기억이안난다

      오늘은 대구시월드컵경기장에 육상경기가 있다고

      인원보충하러 월드컵경기장 근처중.고등학교가

      무료관람을하러간다고 해서 5,6,7교시는 없고 대신에 가기로했다

      물론 본인은 점심먹고 노래방에간뒤

      담임께 전화로 "저 월드컵경기장이예여 출석체크해주세여"

      하고 집에와서 빈둥빈둥거린다..
    
      피시방가서 서든할까 학원가서 공부할까 그런생각중이다..
 
      공부를 해야함이 옳은데.. 나는왜이럴까 나는왜이럴까 나는왜이럴까 으앓앓

     9/28 일기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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