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게임을 만든 회사가 만든 인디게임인걸로 알고 있어요.
딸래미가 캠프? 여행에 갔다가 돌아오고 나서 부터 게임이 시작돼요.
1인칭 시점이고 전체적인 진행은 아무도 없는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단서를 모아
스토리를 진행 시키는 게임인데 가면 갈수록 뭔가 분위기도 무서워지고 그랬던 것 같아요.
배경은 밤에다가 비가 오고 천둥번개가 치는 정도..? 그리고 그 가족 딸래미가 어떤 여자애랑 레즈비언 관계였던게 기억이 나네요.
구성은 되게 단순하지만 흥미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혹시 이 게임 제목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