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많이 올린것도 아니었지만, 재미있는 리플을 많이 단것도 아니었지만, 오유로써 웃고 슬퍼하고 즐기고 했던 시간만큼은 결코 짧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 2005년 5월 9일 국가에서 존내 텨오라는 협박을 받고 어쩔수없이 텨갑니다ㅎㅎㅎ 하시는일 다 잘되길, 또 모두 건강하시길, 행복하시길 바라며 내일하루 부모님과 푹 쉬다 가겠습니다^ ^ 여러분 편히 주무세요^ ^ 2005.05.08. 21살의 수원남아 올림.
www.cyworld.com/19850610 들러주셔서 격려글 올려주시면 더 감사하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