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화학1 교재에 보면 입자에 대해서 배우는 단원이 있습니다
거기에 원자모형의 변전과정과 함께 역사가 있죠
현대의 모형을 보면 전자구름형태여서 슈뢰딩거확률방정식에 의한 모형이 나와있습니다
근데!!!!!!!
왜 이온,이온화에너지,원자반지름등을 설명할때는 보어의모형(궤도)으로 설명하는 이유가 뭐죠??
그냥 설명하기 쉬워서 그런가요?? 고등학생들이 알아듣기 편하게 표시하기위해서 보어모형으로 한것인가요??
분명히 현대는 구름모형인데
다른개념 설명할때는 궤도모형이라 궁금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