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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214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콤달콤☆★
추천 : 1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09/28 23:01:11
안녕요
새달이예요
오랜만이죠?
ㅠㅠ
알바하면서 가게에선 오유챗도 안대고
집에 가서는 오디션♡ 하느라 바쁘고 후후
그래서 요즘 뜸해졌네요
대화방 지금 사람들 많은데
껴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못해서 슬퍼서 이렇게 자게에 글을 씁니다..ㅠㅠ
잉잉 사장님 나빠 ; ㅅ;
채팅도 못하게 하구
아아아아아아
기다리다지쳤어요 땡벌
자꾸 이노래만 귓 속에 울리네요
남은 시간 편안한 밤 되시길^^
아 제목과 전혀 상관없는 얘기로 채웠네;;
그건 좀이따!!
집이예요-ㅋㅋ
아 저희 피시방이 한시간에 500원으로 가격을 내렸어요
그랬더니 초딩들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아줌마 몇분 남았어요?
3명 붙어서 앉을라면 몇분 기다려야대요?
아줌마 이거 얼마예요?
오늘은 니가 쏘기루 했잖아~~~~~~~~
아 진짜......
돌겠습니다
어찌나 목소리도 크고 쩌렁쩌렁 울리는지..
초딩들..
착한 초딩도 있지만
정말 목소리 크고 말 안듣는 그런 초딩은 싫어요옹오오
언능 가격이 다시 1000원으로 올랐으면..
하는 얘기를 적으려고 했던거죠~
끼끼끼
요즘 오디션 달리고 이써요ㅋㅋㅋㅋㅋ
*나 너무 미안해서 그래요
제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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