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예정된 장외투쟁만으로는 이번 사태의 절박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배수진을 친 것이자 최후의 수단을 선택한 셈이다. 이를 통해 당력은 물론 민주개혁세력을 총집결, 미디어법‘원천 무효화’를 관철할 참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7240318145&code=910402
정세균·이강래 2명만 사퇴해도 되잖나?
너무 무리하는듯..http://todayhumor.co.kr/board/view_temp.php?table=humorbest&no=240279&page=1&keyfield=&keyword=&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