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08 정부가 KBS, MBC, SBS, YTN, MBN 등의 방송사에 미디어법 처리를 옹호하는 내용의 협찬 TV광고를 요청
MBC는 광고를 내보내지 않기로 결정
YTN과 MBN은 24일부터 해당 광고를 내보낼 예정
KBS와 SBS는 아직 판단을 유보 중이나 나갈 확률이 높다고 함
심석태 언론노조 SBS본부장은 [광고내용 확인 후 판단]이 SBS의 공식입장이라고 함.
노종면 언론노조 YTN지부장은 [광고가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