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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나오는 음악
바쿠후 말기, 교토에 히토키리 밧토사이라고 불렸던 지사가 있었다
수라를 방불케 사람을 베고, 그 혈도로써 신시대 '메이지'를 개척해 낸 그 사나이는
동란의 종결과 함께 사람들 앞에서 모습을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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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세타소지로™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