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카요"
말씀하시니 소라카가 300원을 주러 당겨져 오더라.
믿는 자에게 킬이 있나니.
어리석은 김캐리도 믿으매 그날 10킬 1데스 5어시를 하더라.
메멘.
한국팀 승리를 기원합니다.
서폿의 유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