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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40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늘의머★
추천 : 0
조회수 : 7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7/14 15:54:07
음슴체로 쓸게..ㅇ..슴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고백받았음 ㅎㅎ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 ㅋㅋㅋ 모솔이었던 저에게 이런기분이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깨버렸음;;;;;;
꿈속에서 ㄷㄷ;;;; 새벽 3시에 ㅠㅠ
아이고 ㅠㅠ
생각해보니 저번에 밥사달라고 해서 밥사줬는데 bang bang 돌려서 남친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했었고 속으로 엄청 울었던 기억이 ㅠㅠ
그날 설레고 우울한 기분에 잠을 못잤음ㅠㅠ
저는
여자친구가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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