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a Swerling 의 이 작품을 따라해보려고 프레이져 피규어 주문했습니다..
자전거가 다 품절이라 오토바이로..
그래도 세계여행인데 오토바이쯤은 타줘야죠..
택베 도착!! 처음엔 완전큰 박스안에 또 박스..그안에 박스...그안에 비타민통이 있어서
택배 잘못왔구나..했는데 비타민통에 들어있네요..스티로폼 잔뜩이랑..
가격대가 있긴하지만 판매자분 너무 조심스러우심..
역시 프레이져 답게 정교하네요..
제작중인 집에다 세워놔도 어울리네요..
물론 자립은 안되서 목공본드로 임시로 붙여놓음..
본드 마를까봐 급하게 접사..
초원위의 집에 살고 싶네요..
요만합니다..
THE END
완성작은 없고 맨날 지르기만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