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올리려고 했는데 이미 많은분들이 리뷰를 올려서 따로 크게 리뷰는 안하려구요..ㅋㅋㅋ
막연히 외국 걔 중에서도 서양은 개방적인 성격이 주를 이룬다고 생각했는데 방송 보면 꼭 그렇지도 않고..
그 외에도 다양한 문화 느낄 수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이번 3화..
사실 한국 청년들이 외국에서 살았으면 하고 많이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이번 3화 보면서
사람은 모든지 꿈과 현실에서 타협하고 개방주의 말은 많이 하더라도 사실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서양이나 동양이나 별 반 다를 거 없다고도 느꼈구요..
진짜 다들 한 번만 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