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분대플레이를 접해본 예약판을 샀지만 아직 상사인 뉴비입니다 -  _-;;

오유분대 에서 같이 팀스피크 키면서 돌아다녀보니 제가 그동안 봐오지 못했던 플레이들

(전 혼자서 메트로 1000티켓짜리만 들어갑니다 ㅠㅠ 다른 맵은 제가 너무 잘죽어서..)

같이 해나가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전차 운영이라던지. 헬기 운영이라던지.

주변오유분들도 처음 들어오신 분들에게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다른 글들 보니 처음 들어가면 노래 부른다고 하는데 [준비도했었음] 안시키네요ㅜ 대신 유스핀미 라윗라운... 등등 각종 드립이 난무하더군요, 누가 오유인 아니랄까봐 ㅎㅎ)